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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I 소식 | AI 사장</title>
<link>https://aisajang.co.kr/news/</link>
<description>매주 월요일, 사장과 직장인에게 중요한 지난주 AI 소식 3~7개를 골라 쉽게 전합니다. 공식 발표와 제품 안내를 확인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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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BuildDate>Mon, 19 Oct 2026 09:00:00 +0900</lastBuildDate>
<item>
<title>구글 제미나이 4 아르곤 출시, 챗GPT 음성에는 새 한국어 목소리</title>
<link>https://aisajang.co.kr/news/26101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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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19 Oct 2026 09: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div class="g-article">
  
  <div class="g-head">
    
    <p class="lead" style="margin:10px 0 0;">10월 12일~18일의 AI 소식 다섯 가지를 달라진 점과 지금 쓸 수 있는 범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p>
    <div class="g-meta">
      <span class="chip">2026년 10월 19일</span>
      <span class="chip">10월 12일~18일 소식</span>
      <span class="chip">AI 직원 초안 · AI 사실 확인·편집</span>
    </div>
  </div>

  <div class="g-body news-weekly">
    <aside class="news-brief page-summary" aria-label="이번 주 핵심">
      <strong>이번 주 핵심부터</strong>
      <ul>
        <li><b>구글이 새 고성능 모델 제미나이 4 아르곤을 출시했습니다.</b> 구글 AI 프로·울트라 구독자는 제미나이 앱에서, 개발자와 기업은 API(프로그램에서 AI 모델을 불러 쓰는 연결 통로)로 씁니다.</li>
        <li><b>챗GPT 음성 대화에 새 한국어 목소리가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b> 개발자용 API에는 원하는 목소리를 글로 설명해 만드는 기능이 열렸습니다.</li>
        <li><b>딥시크는 요금을 그대로 두고 V4.1 플래시 모델을 새 버전으로 바꿨습니다.</b> 메타의 새 모델과 내 컴퓨터에서 쓰는 이미지 모델 소식도 있습니다.</li>
      </ul>
    </aside>


    <section class="news-item" aria-labelledby="gemini4">
      <span class="news-label">이번 주 대표 소식</span>
      <h2 id="gemini4">구글 제미나이 4 아르곤 출시, 유료 구독자와 개발자가 쓸 수 있습니다</h2>
      <h3>무슨 일이 있었나</h3>
      <p>구글이 9월 30일 발표하고 일부 시험자에게만 제공하던 새 모델 <b>제미나이 4 아르곤(Gemini 4 Argon)</b>을 10월 13일 출시했습니다. 구글은 가장 어려운 문제를 풀도록 만든 모델이라고 소개하며 주요 산업 분야에서 AI 모델의 성능을 재는 Vals Index라는 평가에서 1위를 했다고 설명합니다.</p>
      <figure class="news-media"><iframe loading="lazy"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z_zf7P67BHY" title="구글 공식 제미나이 4 아르곤 업무 시연 영상" allow="encrypted-media; picture-in-pictu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구글이 10월 14일 공개한 제미나이 4 아르곤 시연 영상(1분 6초)입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앱을 연결해 흩어진 메모와 사진으로 제안서·메일 초안·구글 시트 관리표를 만드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업체가 만든 시연이며 저희가 직접 시험한 것은 아닙니다.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z_zf7P67BHY" target="_blank" rel="noopener">공식 영상에서 보기</a></figcaption></figure>
      <h3>무엇이 달라지나</h3>
      <p><b>구글 AI 프로·울트라(Google AI Pro·Ultra)</b> 구독자는 제미나이 앱과 구글 검색의 AI 모드에서 새 모델을 씁니다. 구글의 개발 도구 <b>안티그래비티(Antigravity)</b>에서는 울트라 구독자가 씁니다. 개발자와 기업은 API로 전 세계에서 쓸 수 있습니다.</p>
      <p>API 요금은 토큰(AI가 글을 세는 단위) 100만 개당 AI가 글을 읽을 때(입력) 2달러, 답을 쓸 때(출력) 10달러입니다. 출시에 맞춰 11월 30일까지만 받는 가격입니다. 구글은 그 뒤에는 입력 4달러, 출력 20달러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p>
      <h3>내 일에는 어떤 영향이 있나</h3>
      <p>이미 프로나 울트라를 구독하고 있다면 제미나이 앱에서 새 모델을 골라 쓸 수 있습니다. 회사 프로그램에 API로 연결할 계획이라면 12월부터 요금이 지금의 두 배가 된다는 점까지 따져 다른 모델과 비교하십시오.</p>
      <p class="news-src">출처 — <a href="https://blog.google/innovation-and-ai/models-and-research/gemini-models/introducing-gemini-4-argon/" target="_blank" rel="noopener">구글 발표(10월 13일)</a></p>
    </section>

    <section class="news-item" aria-labelledby="gpt-live">
      <span class="news-label">음성 AI</span>
      <h2 id="gpt-live">챗GPT 음성에 새 한국어 목소리, 개발자는 글로 목소리를 만듭니다</h2>
      <p>오픈AI가 10월 15일 챗GPT의 음성 대화에 새 음성 모델 <b>GPT-Live-1.1</b>을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오픈AI는 한국어·일본어·프랑스어·독일어·힌디어·멕시코 스페인어 목소리가 새로 들어가고 억양도 더 자연스러워졌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날부터 모든 이용자에게 차례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딩 도구 <b>코덱스(Codex)</b>의 음성 기능에도 들어갑니다. 오픈AI 안전 보고서에 따르면 플러스 이상 요금제는 GPT-Live-1.1을, 그 밖의 이용자는 GPT-Live-1.1 큅(Quip)을 기본으로 씁니다.</p>
      <figure class="news-media"><iframe loading="lazy"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GyO8Ao7yKJc" title="오픈AI 공식 GPT-Live-1.1 새 목소리 소개 영상" allow="encrypted-media; picture-in-pictu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오픈AI가 10월 15일 공개한 GPT-Live-1.1 소개 영상(41초)입니다. 새 목소리와 억양을 들려주는 업체 시연이며 저희가 직접 시험한 것은 아닙니다.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GyO8Ao7yKJc" target="_blank" rel="noopener">공식 영상에서 보기</a></figcaption></figure>
      <p>오픈AI는 GPT-Live-1.1이 API에는 곧 들어온다고 밝혔습니다. 개발자용 API에는 다음 날인 10월 16일 다른 새 기능이 열렸습니다. 원하는 목소리를 글로 설명하면 맞춤 음성을 만들어 주는 기능(prompt-to-voice)을 모든 API 고객이 쓸 수 있게 됐습니다. API에 있던 음성 기능 GPT-Live에는 Noeul이라는 한국어 음성을 포함해 새 음성 9종이 더해졌습니다. 음성을 만드는 것은 무료이고 그 음성으로 실제로 말하게 하면 기존 GPT-Live 이용 요금이 붙습니다.</p>
      <p>챗GPT 앱의 음성 대화에서 새 한국어 목소리를 고를 수 있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차례로 제공되므로 아직 목록에 없을 수 있습니다. 한국어 전화 응대나 안내 음성을 만드는 회사라면 성우 녹음 전에 원하는 목소리를 글로 설명해 맞춤 음성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개발자용 API나 음성 체험 화면(voice Playground)에서 만들 수 있고, 실제 서비스에 연결하는 일은 개발자에게 맡겨야 합니다.</p>
      <p class="news-src">출처 —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GyO8Ao7yKJc" target="_blank" rel="noopener">오픈AI 공식 영상 설명(10월 15일)</a> · <a href="https://deploymentsafety.openai.com/gpt-live-1-1" target="_blank" rel="noopener">오픈AI 안전 보고서</a> · <a href="https://developers.openai.com/api/docs/changelog" target="_blank" rel="noopener">오픈AI API 변경 이력(10월 16일)</a></p>
    </section>

    <section class="news-item" aria-labelledby="deepseek">
      <span class="news-label">AI 이용 비용</span>
      <h2 id="deepseek">딥시크, 요금은 그대로 두고 V4.1 플래시를 새 버전으로 바꿨습니다</h2>
      <p>딥시크가 10월 17일 <b>V4.1 플래시(V4.1 Flash)</b> 모델을 새 버전인 DeepSeek-V4.1-Flash-1017로 바꿨습니다. 웹과 앱에서 쓰는 모델도 같은 날 새 버전으로 바뀌었습니다. 딥시크는 새 버전이 이전 V4.1보다 여러 평가에서 점수가 높고 작업에 걸리는 시간과 답의 길이도 줄었다고 설명합니다.</p>
      <p>API에서 이 모델을 부르는 방식과 요금은 이전과 같습니다. 딥시크는 같은 날 검색 기능을 다른 프로그램에서 불러 쓰는 검색 API(Search/Fetch API)도 출시했습니다. 이 API의 요금은 이번 변경 안내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p>
      <p>API로 V4.1 플래시를 쓰던 회사는 같은 요금으로 새 버전을 쓰게 됩니다. 딥시크에 업무 자료를 넣을 계획이라면 자료가 어떻게 저장되고 쓰이는지 이용 약관부터 확인하십시오.</p>
      <p class="news-src">출처 — <a href="https://api-docs.deepseek.com/updates" target="_blank" rel="noopener">딥시크 API 변경 안내(10월 17일)</a></p>
    </section>

    <section class="news-item" aria-labelledby="muse">
      <span class="news-label">AI 비서</span>
      <h2 id="muse">메타, 새 모델 뮤즈 원더·뮤즈 원더 풀을 개발자에게 먼저 출시</h2>
      <p>메타가 10월 12일 <b>뮤즈 원더(Muse Wonder)</b>와 <b>뮤즈 원더 풀(Muse Wonder Full)</b> 두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메타는 두 모델이 지금까지 낸 자사 모델 가운데 성능이 가장 높다고 설명합니다. 여러 대화에 걸쳐 중요한 내용을 이어서 기억하는 액티브 메모리(Active Memory)를 내세웠습니다. 액티브 포커스(Active Focus)도 갖췄는데, 어려운 작업에서 다른 방법을 시도하고 오류를 바로잡으며 중요한 일을 하기 전에 사용자에게 먼저 묻는 기능이라고 메타는 설명합니다.</p>
      <figure class="news-media"><iframe loading="lazy"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4ZwVP0-ylZU" title="메타 뮤즈 원더 소개 영상" allow="encrypted-media; picture-in-pictu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메타가 10월 12일 공개한 뮤즈 원더 소개 영상(2분 33초)입니다. 메타 개발진이 액티브 메모리와 액티브 포커스를 설명하고 새로 나온 임대 매물을 매일 여러 곳에서 찾아 집주인에게 대신 연락하게 하는 활용법을 예로 듭니다. 업체가 만든 소개 영상이며 저희가 직접 시험한 것은 아닙니다.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4ZwVP0-ylZU" target="_blank" rel="noopener">유튜브에서 보기</a></figcaption></figure>
      <p>개발자는 메타 모델 API(Meta Model API)와 개발자용 구독 서비스 뮤즈 코드(Muse Code)에서 뮤즈 원더를 씁니다. 뮤즈 원더 풀은 뮤즈 코드 구독자가 씁니다. 뮤즈 원더는 메타의 AI 비서 뮤즈(Muse)에도 곧 들어가며 뮤즈에서는 구독자가 먼저 받습니다. 이번 발표에는 요금과 제공 지역이 나오지 않습니다.</p>
      <p>일반 사용자가 지금 바로 쓰기는 어렵습니다. 새 모델이 뮤즈 비서에 들어오면 지난 대화를 기억하며 어려운 일을 이어 가는 AI 비서를 고를 때 선택지가 하나 늘어납니다.</p>
      <p class="news-src">출처 — <a href="https://about.fb.com/news/2026/10/introducing-muse-wonder-models/" target="_blank" rel="noopener">메타 발표(10월 12일)</a></p>
    </section>

    <section class="news-item" aria-labelledby="flux">
      <span class="news-label">이미지</span>
      <h2 id="flux">내려받아 내 컴퓨터에서 쓰는 이미지 모델 플럭스 3 이미지 클라인</h2>
      <p>블랙포레스트랩스(BFL)가 10월 15일 이미지를 만들고 고치는 모델 <b>플럭스 3 이미지 클라인(FLUX 3 Image Klein)</b>을 출시했습니다. 누구나 모델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는 공개 가중치 모델이고 크기를 나타내는 매개변수는 56억 개입니다. 참고 이미지는 10장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내려받을 수 있는 모델은 기본 모델과 빠른 생성용 모델 두 가지입니다. 기본 모델은 자기 자료로 더 학습시킬 때 씁니다.</p>
      <p>모델 파일은 AI 모델을 올려 두고 내려받는 사이트인 허깅페이스(Hugging Face)에 있습니다. 빠른 생성용 모델은 BFL API로도 씁니다. 블랙포레스트랩스의 이용 허가 조건인 라이선스(FLUX Kommunity License)에 따르면 연 매출 500만 달러 미만인 개인과 회사는 상업용으로도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그보다 큰 회사가 상업용으로 쓰려면 별도 라이선스를 받거나 API를 써야 합니다. 블랙포레스트랩스는 메모리를 덜 쓰게 만든 버전이 메모리 8GB인 엔비디아 RTX 그래픽카드에서도 돌아간다고 설명합니다.</p>
      <p>상품 사진을 고칠 때 이미지를 바깥 서비스에 올리지 않고 내 컴퓨터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래픽카드를 갖춘 컴퓨터와 설치 작업이 필요합니다. 라이선스 조건과 만든 이미지의 권리는 쓰기 전에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p>
      <p class="news-src">출처 — <a href="https://bfl.ai/blog/flux-3-image-klein" target="_blank" rel="noopener">블랙포레스트랩스 발표(10월 15일)</a></p>
    </section>

    <div class="news-oneline">
      <b>이번 주 한 줄</b>
      <p>이번 주에는 챗GPT 음성 대화에 새 한국어 목소리가 들어왔는지 살펴보십시오. 구글 AI 프로나 울트라를 구독하고 있다면 새 모델도 골라 써 볼 만합니다.</p>
    </div>
    <h3 style="margin-top:36px;">이어서 보면 좋은 곳</h3>
    <p>매주 월요일, <a href="https://aisajang.co.kr/news/">AI 소식</a>에서 한 주의 중요한 변화와 내 일에 써 볼 방법을 만나 보십시오.</p>
    <ul>
      <li><a class="text-link" href="https://aisajang.co.kr/ax/">기업 도입</a> — 회사에 AI를 들일 때 먼저 정할 것</li>
      <li><a class="text-link" href="https://aisajang.co.kr/guide/permissions/">권한 설정</a> — AI가 볼 수 있는 범위를 정하는 법</li>
      <li><a class="text-link" href="https://aisajang.co.kr/news/261012/">지난 글</a> — 무료 이용자도 GPT-6와 클로드 문서·슬라이드를 씁니다</li>
    </ul>
    <p class="caption">사실은 공식 발표와 제품 안내로 확인했고, 소식은 같은 주의 보도량과 반응도 함께 보고 골랐습니다. AI 직원이 초안을 쓰고 AI가 사실 확인과 편집을 맡았습니다. 공식 자료는 10월 19일에 확인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저희가 직접 한 시험이 없습니다. 업체가 밝힌 내용은 누구의 설명인지 함께 적었습니다. 이 글에 나온 회사들과 광고 · 후원 · 제휴 관계는 없습니다.</p>
  </div>
  
  
</div>]]></description>
</item>
<item>
<title>무료 이용자도 GPT-6와 클로드 문서·슬라이드를 씁니다</title>
<link>https://aisajang.co.kr/news/261012/</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aisajang.co.kr/news/261012/</guid>
<pubDate>Fri, 16 Oct 2026 09: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div class="g-article">
  
  <div class="g-head">
    
    <p class="lead" style="margin:10px 0 0;">10월 5일~11일의 AI 소식 다섯 가지를 달라진 점과 지금 쓸 수 있는 범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p>
    <div class="g-meta">
      <span class="chip">2026년 10월 16일</span>
      <span class="chip">10월 5일~11일 소식</span>
      <span class="chip">예정보다 늦게 올림</span>
      <span class="chip">AI 직원 초안 · AI 사실 확인·편집</span>
    </div>
  </div>

  <div class="g-body news-weekly">
    <aside class="news-brief page-summary" aria-label="이번 주 핵심">
      <strong>이번 주 핵심부터</strong>
      <ul>
        <li><b>오픈AI가 챗GPT 기본 모델을 GPT-6로 바꾸기 시작했습니다.</b> 무료 이용자에게도 열렸고 질문에 따라 답에 차트·버튼 같은 요소가 붙습니다.</li>
        <li><b>클로드의 문서·슬라이드·디자인 기능이 무료 요금제까지 열렸습니다.</b> 데이터 상황판과 설명 영상은 아직 시험판입니다.</li>
        <li><b>업무를 맡기는 AI와 요금을 크게 낮춘 AI 소식도 있습니다.</b> 구글은 업무용 에이전트를 발표했고, 앤트로픽은 작은 모델 하이쿠 5.5를 출시했습니다.</li>
      </ul>
    </aside>


    <section class="news-item" aria-labelledby="gpt6">
      <span class="news-label">이번 주 대표 소식</span>
      <h2 id="gpt6">무료 챗GPT에도 GPT-6, 답에 차트와 버튼이 붙습니다</h2>
      <h3>무슨 일이 있었나</h3>
      <p>오픈AI가 10월 7일 챗GPT의 기본 모델을 <b>GPT-6</b>로 바꾸기 시작했고 전 세계의 무료·유료 이용자 모두에게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플러스·프로·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 요금제는 7일부터 <b>GPT-6 솔(Sol)</b>을, 무료와 고(Go) 요금제는 8일부터 <b>GPT-6 루나(Luna)</b>를 씁니다.</p>
      <figure class="news-img"><img fetchpriority="high" src="https://aisajang.co.kr/assets/img/news/261012/gpt6-plans.png" width="1200" height="630" alt="챗GPT 요금제별 GPT-6. 플러스·프로·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는 10월 7일부터 GPT-6 솔, 무료·고(Go) 요금제는 10월 8일부터 GPT-6 루나. 코덱스와 챗GPT 워크는 9월에 나온 이전 버전을 그대로 씁니다."><figcaption>오픈AI 공식 발표와 안전 보고서를 저희가 정리한 도식입니다. 실제 제품 화면은 아닙니다.</figcaption></figure>
      <h3>무엇이 달라지나</h3>
      <p>GPT-6와 같이 나온 <b>인텔리전트 UI(Intelligent UI)</b>는 질문에 따라 답에 차트·그림·버튼·입력 양식 같은 요소를 넣는 기능입니다. 오픈AI는 GPT-6가 더 생각하거나 도구를 쓰는 동안 먼저 답을 시작하고 새로 찾은 내용을 다시 묻지 않아도 이어서 덧붙인다고 설명했습니다.</p>
      <figure class="news-media"><iframe loading="lazy"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Wv0PRPMzkJg" title="오픈AI 공식 인텔리전트 UI 소개 영상" allow="encrypted-media; picture-in-pictu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오픈AI가 10월 8일 공개한 인텔리전트 UI 소개 영상(16초)입니다. 업체가 만든 시연이며 저희가 직접 시험한 것은 아닙니다.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Wv0PRPMzkJg" target="_blank" rel="noopener">공식 영상에서 보기</a></figcaption></figure>
      <p>모든 곳에 새 모델이 들어간 것은 아닙니다. 오픈AI 안전 보고서에 따르면 개발 도구인 <b>코덱스(Codex)</b>와 챗GPT 안의 업무용 화면인 <b>챗GPT 워크(ChatGPT Work)</b>는 9월에 나온 GPT-6 솔·루나의 이전 버전을 그대로 씁니다. 같은 보고서는 대부분의 평가에서 GPT-6가 챗GPT에서 쓰던 GPT-5.6보다 사실과 다른 답을 적게 했다고 밝히면서도, 연령 제한 콘텐츠 등 일부 안전 항목에서는 결과가 나빠졌다고 적었습니다.</p>
      <h3>내 일에는 어떤 영향이 있나</h3>
      <p>무료 계정을 쓰는 직원도 새 모델을 쓰게 됐습니다. 플러스 이상 요금제는 솔, 무료·고 요금제는 루나로 모델이 다릅니다. 차트로 받은 답을 쓰면 보고 자료 초안을 빨리 만들 수 있지만, 그 안의 숫자가 원래 자료와 맞는지는 꼭 확인하십시오. 플러스 이상 요금제라도 챗GPT 워크 화면에서 일한다면 아직 이전 버전을 씁니다.</p>
      <p class="news-src">출처 — <a href="https://openai.com/index/gpt-6-for-everyone/" target="_blank" rel="noopener">오픈AI 발표</a> · <a href="https://deploymentsafety.openai.com/gpt-6-october" target="_blank" rel="noopener">오픈AI 안전 보고서(10월 7일)</a></p>
    </section>

    <section class="news-item" aria-labelledby="claude-docs">
      <span class="news-label">업무 도구</span>
      <h2 id="claude-docs">클로드 문서·슬라이드·디자인, 무료 요금제까지 열렸습니다</h2>
      <p><b>무슨 일</b> — 앤트로픽이 10월 8일 클로드의 <b>문서(Docs)·슬라이드(Slides)·디자인(Design)</b> 기능의 시험 운영을 마치고, 무료를 포함한 모든 요금제에 정식 출시했습니다. 같은 날 새 기능 두 가지를 시험판으로 공개했습니다. <b>대시보드(Dashboards)</b>는 빅쿼리·스노플레이크·데이터브릭스 같은 회사 데이터 보관 서비스나 고객 관리 프로그램인 세일즈포스에 연결해 최신 상태로 유지되는 상황판을 만듭니다. 차트마다 자료를 마지막으로 불러온 시각이 표시됩니다. <b>모션(Motion)</b>은 글로 지시하면 짧은 설명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MP4 영상 파일로 내려받게 해 줍니다.</p>
      <figure class="news-media"><iframe loading="lazy"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en0GuyhieQk" title="클로드 공식 대시보드·모션 소개 영상" allow="encrypted-media; picture-in-pictu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앤트로픽이 10월 8일 공개한 대시보드·모션 소개 영상(1분 22초)입니다. 업체가 만든 시연이며 저희가 직접 시험한 것은 아닙니다. 두 기능은 아직 시험판입니다.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en0GuyhieQk" target="_blank" rel="noopener">공식 영상에서 보기</a></figcaption></figure>
      <p><b>누가 쓸 수 있나</b> — 대시보드는 유료 요금제, 모션은 팀·엔터프라이즈 요금제에서 시험판으로 쓸 수 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요금제에서는 대시보드와 모션이 처음에 꺼져 있어 관리자가 켜야 하고, 문서·슬라이드·디자인은 10월 15일부터 기본으로 켜지도록 안내됐습니다. 따로 운영하던 클로드 디자인 사이트는 12월 14일까지만 열려 있습니다.</p>
      <p><b>내 일에는 어떤 영향이 있나</b> — 무료 계정으로도 보고서와 발표 자료 초안을 만들 수 있게 됐습니다. 회사 자료를 개인 무료 계정에 넣기 전에 회사 보안 기준부터 확인하십시오.</p>
      <p class="news-src">출처 — <a href="https://claude.com/resources/articles/dashboards-and-motion" target="_blank" rel="noopener">클로드 공식 안내(10월 8일)</a></p>
    </section>

    <section class="news-item" aria-labelledby="gemini-agent">
      <span class="news-label">업무를 맡기는 AI</span>
      <h2 id="gemini-agent">구글 「제미나이 에이전트」, 일을 통째로 맡기는 업무용 AI</h2>
      <p><b>무슨 일</b> — 구글 클라우드가 10월 8일 행사 「제미나이 앳 워크 2026」에서 업무용 <b>제미나이 에이전트(Gemini agent)</b>를 발표했습니다. 에이전트는 사람이 하나하나 지시하지 않아도 스스로 계획을 세워 일을 처리하는 AI입니다. 구글은 이 에이전트에 목표를 주면 계획을 짜고 도구와 회사 시스템을 써서 결과물을 가져오며 오래 걸리는 일은 노트북을 닫아도 계속한다고 설명했습니다.</p>
      <p><b>무엇이 달라지나</b> — 구글에 따르면 웹·휴대폰·컴퓨터 프로그램뿐 아니라 구글 워크스페이스, 마이크로소프트 365, 슬랙에서도 부를 수 있습니다. 일마다 구글 제미나이와 앤트로픽 클로드 가운데 알맞은 모델을 골라 쓰고 프로젝트마다 AI 비용 상한도 정해 둔다고 합니다. 금융과 법률 분야용은 시험판으로 먼저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일반 기업이 언제부터 어떤 요금으로 쓸 수 있는지는 발표에 없었습니다.</p>
      <figure class="news-media"><iframe loading="lazy"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xgYDSQbY9n4" title="구글 클라우드 공식 제미나이 에이전트 시연 영상" allow="encrypted-media; picture-in-pictu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구글 클라우드가 10월 9일 공개한 제미나이 에이전트 시연 영상(약 14분)입니다. 행사 무대에서 보여 준 업체 시연이며 저희가 직접 시험한 것은 아닙니다.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xgYDSQbY9n4" target="_blank" rel="noopener">공식 영상에서 보기</a></figcaption></figure>
      <p><b>내 일에는 어떤 영향이 있나</b> — 앞으로는 지금 쓰는 메일·문서 도구 안에서 AI에게 일을 맡기는 일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도입할 때는 AI가 볼 수 있는 자료의 범위와 비용 상한부터 정하십시오.</p>
      <p class="news-src">출처 — <a href="https://cloud.google.com/blog/products/ai-machine-learning/welcome-to-gemini-at-work-2026" target="_blank" rel="noopener">구글 클라우드 블로그</a> · <a href="https://blog.google/innovation-and-ai/infrastructure-and-cloud/google-cloud/gemini-at-work/" target="_blank" rel="noopener">구글 공식 블로그</a></p>
    </section>

    <section class="news-item" aria-labelledby="haiku55">
      <span class="news-label">AI 이용 비용</span>
      <h2 id="haiku55">클로드 하이쿠 5.5, 이전 버전보다 요금이 최대 90% 낮은 작은 모델</h2>
      <p><b>무슨 일</b> — 앤트로픽이 10월 7일 <b>클로드 하이쿠 5.5</b>를 출시했습니다. 지금까지 낸 작은 모델 가운데 가장 싸고 빠르다고 소개했습니다. 개발자 요금은 100만 토큰(AI가 글을 세는 단위)당 AI가 글을 읽을 때 0.10달러, 답을 쓸 때 0.50달러입니다. 한 번에 보내는 글이 10만 토큰을 넘으면 읽을 때 0.50달러, 쓸 때 2.50달러입니다. 이전 버전인 하이쿠 4.5(읽을 때 1달러·쓸 때 5달러)와 비교하면 한 번에 보내는 글이 10만 토큰 이하일 때 요금이 10분의 1입니다. 앤트로픽은 새 모델이 같은 일에 토큰을 조금 더 쓰지만, 실제로 드는 비용은 평균 약 75%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중간 크기 모델인 소넷 5.5의 캐시 읽기 요금(자주 보내는 글의 앞부분을 저장해 두었다가 다시 읽을 때 내는 요금)도 절반으로 내렸습니다.</p>
      <figure class="news-img"><img loading="lazy" src="https://aisajang.co.kr/assets/img/news/261012/haiku-price.png" width="1200" height="675" alt="100만 토큰당 요금. 하이쿠 4.5는 읽기 1달러·쓰기 5달러, 하이쿠 5.5는 10만 토큰 이하 요청에서 읽기 0.10달러·쓰기 0.50달러."><figcaption>앤트로픽 공식 요금표를 저희가 정리한 도표입니다. 한 번에 보내는 글이 10만 토큰 이하인 경우를 기준으로 했습니다.</figcaption></figure>
      <p><b>누가 쓸 수 있나</b> — 클로드 앱에서는 무료부터 엔터프라이즈까지 모든 요금제 이용자가 웹과 휴대폰에서 이 모델을 고를 수 있고 업무용 도구인 클로드 코드에도 들어갔습니다. 개발자는 클로드 플랫폼과 아마존 웹 서비스·구글 클라우드·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서 자기 프로그램에 연결해 씁니다.</p>
      <p><b>내 일에는 어떤 영향이 있나</b> — 문의 분류나 짧은 요약처럼 반복되는 일을 AI로 자동화하는 비용이 크게 줄었습니다. 위 요금은 개발자가 내는 이용료이며 클로드 앱의 월 구독료와는 별개입니다.</p>
      <p class="news-src">출처 — <a href="https://www.anthropic.com/news/claude-haiku-5-5" target="_blank" rel="noopener">앤트로픽 발표(10월 7일)</a> · <a href="https://www.anthropic.com/claude/haiku" target="_blank" rel="noopener">하이쿠 소개</a></p>
    </section>

    <section class="news-item" aria-labelledby="math">
      <span class="news-label">AI와 연구</span>
      <h2 id="math">오픈AI, AI가 쓴 수학 원고 700여 편을 한꺼번에 공개했습니다</h2>
      <p><b>무슨 일</b> — 오픈AI가 10월 6일, 아직 출시하지 않은 내부 모델이 쓴 수학 원고를 개발자들이 코드와 자료를 올리는 사이트인 깃허브에 공개했습니다. 처음에는 722편을 올렸다가 오류가 있는 3편을 거둬들였습니다. 지금 남은 719편은 서로 관련된 것끼리 372개 묶음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오픈AI는 모델에 문제 약 4천 개를 주었다고 밝혔습니다.</p>
      <p><b>검증은 일부만</b> — 오픈AI는 핵심 결과의 약 42%만 컴퓨터로 증명을 검사하는 형식인 린(Lean)으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형식 검사를 거치지 않은 결과에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스스로 적었습니다. 미국 대학의 일부 수학자들은 검증이 끝나지 않은 원고를 한꺼번에 공개한 방식을 비판했습니다.</p>
      <p><b>내 일에는 어떤 영향이 있나</b> — AI가 전문 문서를 많이 만들어 내더라도, 맞는지 확인하는 비용과 책임은 사람에게 남습니다. 회사에서도 AI가 만든 결과물이 늘어나기 전에 누가 어떻게 확인할지부터 정하십시오.</p>
      <p class="news-src">출처 — <a href="https://github.com/openai/math" target="_blank" rel="noopener">오픈AI 수학 원고 저장소</a> · <a href="https://fortune.com/2026/10/07/openai-math-controversy-solutions-370-outstanding-challenges-published-criticisms-celebration/" target="_blank" rel="noopener">포천(Fortune) 보도(10월 7일)</a> · <a href="https://decrypt.co/380366/openai-secret-ai-model-cracked-hundreds-math-problems-one-prompt" target="_blank" rel="noopener">디크립트 보도(10월 7일)</a> · <a href="https://www.quantamagazine.org/updates/transformation/" target="_blank" rel="noopener">퀀타 매거진 주간 소식(10월 9일 항목)</a></p>
    </section>

    <div class="news-oneline">
      <b>이번 주 한 줄</b>
      <p>이번 주에는 내 계정에서 GPT-6와 클로드 문서·슬라이드가 보이는지부터 확인해 보십시오. 무료 요금제에서도 바로 써 볼 수 있습니다.</p>
    </div>
    <h3 style="margin-top:36px;">이어서 보면 좋은 곳</h3>
    <p>매주 월요일, <a href="https://aisajang.co.kr/news/">AI 소식</a>에서 한 주의 중요한 변화와 내 일에 써 볼 방법을 만나 보십시오.</p>
    <ul>
      <li><a class="text-link" href="https://aisajang.co.kr/ax/">기업 도입</a> — 회사에 AI를 들일 때 먼저 정할 것</li>
      <li><a class="text-link" href="https://aisajang.co.kr/guide/permissions/">권한 설정</a> — AI가 볼 수 있는 범위를 정하는 법</li>
      <li><a class="text-link" href="https://aisajang.co.kr/news/261006/">지난 글</a> — 소넷·솔의 글쓰기 차이와 새 음성·영상 AI</li>
    </ul>
    <p class="caption">공식 발표와 제품 안내를 바탕으로 중요한 소식 다섯 가지를 골랐고, 수학계 반응과 원고 철회 경위는 언론 보도로 확인했습니다. AI 직원이 초안을 쓰고 AI가 사실 확인과 편집을 맡았습니다. 공식 자료는 10월 16일에 확인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저희가 직접 한 시험이 없습니다. 업체가 밝힌 내용은 누구의 설명인지 함께 적었습니다. 이 글에 나온 회사들과 광고 · 후원 · 제휴 관계는 없습니다.</p>
  </div>
  
  
</div>]]></description>
</item>
<item>
<title>소넷·솔의 글쓰기 차이와 새 음성·영상 AI</title>
<link>https://aisajang.co.kr/news/261006/</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aisajang.co.kr/news/261006/</guid>
<pubDate>Tue, 06 Oct 2026 09: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div class="g-article">
  
  <div class="g-head">
    
    <p class="lead" style="margin:10px 0 0;">9월 28일~10월 4일의 AI 소식 일곱 가지를, 달라진 점과 지금 쓸 수 있는 범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p>
    <div class="g-meta">
      <span class="chip">2026년 10월 6일</span>
      <span class="chip">9월 28일~10월 4일 소식</span>
      <span class="chip">10월 7일 내용 보완</span>
      <span class="chip">핵심 먼저 · 시험은 자세히 보기</span>
    </div>
  </div>

  <div class="g-body news-weekly">
    <aside class="news-brief page-summary" aria-label="이번 주 핵심">
      <strong>이번 주 핵심부터</strong>
      <ul>
        <li><b>같은 글, 다른 결과.</b> 한 단락 시험에서 소넷은 원문 보존, 솔은 글 줄이기에 더 나았습니다.</li>
        <li><b>제미나이 아르곤은 제한 공개.</b> 일반 공개 날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li>
        <li><b>음성·이미지는 출시, 영상은 일부부터.</b> 새 기능을 내 계정에서 쓸 수 있는지 확인하십시오.</li>
      </ul>
    </aside>


    <section class="news-item" aria-labelledby="n1">
      <span class="news-label">이번 주 대표 소식</span>
      <h2 id="n1">소넷·솔, 같은 글을 줄이는 방식이 달랐습니다</h2>

      <h3>무슨 일이 있었나</h3>
      <p>앤트로픽은 9월 28일 <b>클로드 소넷 5.5</b>를, 오픈AI는 9월 29일 <b>GPT-6.1 솔(Sol)</b>을 출시했습니다. 미국 날짜 기준입니다. 개발자는 두 모델 모두 자기 프로그램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 대화창(클로드 앱 · 챗GPT)에서도 선택할 수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p>
      <figure class="news-img news-portrait"><img loading="lazy" src="https://aisajang.co.kr/assets/img/news/261006/anthropic-dario-amodei.jpg" width="1200" height="1600" alt="앤트로픽 공동창업자 다리오 아모데이의 인물 사진"><figcaption>앤트로픽 공동창업자 다리오 아모데이의 자료사진입니다. 소넷 출시 현장 사진은 아닙니다. 출처: <a href="https://www.anthropic.com/press-kit" target="_blank" rel="noopener">앤트로픽 공식 보도자료실</a>.</figcaption></figure>

      <p><b>한 단락을 같은 지시로 줄여 봤습니다.</b> 첫 번째 답에서 소넷은 핵심 표현과 말투를 더 잘 지켰고, 솔은 더 짧게 썼지만 일부 핵심 표현을 뺐습니다. 한 가지 작업의 결과이며 두 모델 전체의 우열을 뜻하지 않습니다. 두 모델을 사용한 도구가 달랐고, 도구가 처음에 읽는 안내문도 달랐습니다.</p>
      <figure class="news-img"><img fetchpriority="high" src="https://aisajang.co.kr/assets/img/news/261006/writing-comparison.png" width="1200" height="675" alt="299자 원문을 줄인 첫 답은 소넷 5.5가 286자, GPT-6.1 솔이 251자. 글자 수는 성능 순위가 아닙니다."><figcaption>10월 6일 저희가 실제로 받은 첫 답을 정리했습니다. 그림은 글의 길이를 비교한 것이고, 자세한 조건과 원문은 아래에 있습니다.</figcaption></figure>
      <details class="cmp-full news-test"><summary>직접 비교한 과정과 답변 전문 보기</summary><div class="news-test-body">
      <h3>직접 써 보니</h3>
      <p><b>만든 회사의 설명</b> — 앤트로픽은 소넷 5.5가 속도와 성능을 잘 갖췄다고 소개합니다. 오픈AI는 솔이 복잡한 코딩, 컴퓨터 사용, 전문 업무에서 자사 최상위 모델 아스트라에 가까운 성능을 내면서 비용은 더 낮다고 설명합니다.</p>
      <p><b>외부 평가</b> — 아직 두 모델을 비교한 자료는 많지 않습니다. 로보플로가 이미지 이해 능력 여섯 가지를 비교한 결과(9월 29일 갱신), 솔은 평균 85.5%, 소넷 5.5는 83.8%였습니다. 글 다듬기 능력을 비교한 외부 평가는 찾지 못했습니다.</p>
      <p><b>저희가 직접 비교한 결과</b> — 저희 대표가 쓴 홈페이지 「기업 도입」 페이지의 한 단락(공백 포함 299자)을 두 모델에 맡겼습니다. 40~50대 직장인과 회사 대표가 쉽게 읽도록 글을 줄이되, 사실과 숫자, 「~합니다」 말투를 지켜 달라고 했습니다. 지시문은 글자까지 똑같았습니다.</p>

      <div class="memo-box"><b>실제로 맡긴 단락(홈페이지 원문 그대로)</b>첫째, 능력의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AI를 만드는 회사 앤트로픽이 연 대회(해커톤)에 전 세계 1만 3천여 명이 지원했습니다. 수상자 다섯 중 넷이 비개발자였고, 1위는 코드를 한 줄도 직접 쓰지 않은 변호사였습니다. 저는 이 결과를, 심사위원들이 코딩 솜씨가 아니라 자기 분야의 진짜 문제를 알아보고 그것을 AI로 풀어냈는지를 봤다는 뜻으로 읽었습니다. 개발자들의 무대에서 벌어진 이 일이, 이제 회사 안에서도 똑같이 벌어집니다. 일을 아는 사람이 AI에게 일을 맡기는 방식을 익히는 순간, 그 사람의 생산성이 팀 하나에 맞먹습니다.</div>

      <div class="cmp" role="group" aria-label="두 모델의 결과 비교">
        <div class="cmp-card top">
          <span class="cmp-rank">편집 판정 1위</span>
          <h4>소넷 5.5</h4><span class="who">앤트로픽</span>
          <dl>
            <dt>걸린 시간</dt><dd>약 5초(첫 번째 답)</dd>
            <dt>길이</dt><dd>299자 → 286자(13자 줄임 · 첫 번째 답) · 두 번째 답은 262자</dd>
            <dt>사실과 말투</dt><dd>중요한 내용 네 가지(1만 3천여 명 · 다섯 중 넷 · 1위 변호사 · 해커톤)를 모두 남겼고, 「저는 … 읽었습니다」라는 글쓴이의 말투도 지켰습니다.</dd>
          </dl>
        </div>
        <div class="cmp-card">
          <span class="cmp-rank">편집 판정 2위</span>
          <h4>GPT-6.1 솔</h4><span class="who">오픈AI</span>
          <dl>
            <dt>걸린 시간</dt><dd>약 9초(두 번째 답)</dd>
            <dt>길이</dt><dd>299자 → 251자(48자 줄임 · 첫 번째 답) · 두 번째 241자 · 세 번째 256자</dd>
            <dt>사실과 말투</dt><dd>숫자 세 가지는 지켰지만 「해커톤」과 「개발자들의 무대에서」를 뺐고, 「읽었습니다」를 「해석합니다」로 바꿨습니다. 세 번째 답에서는 「해커톤」을 다시 넣었습니다.</dd>
          </dl>
        </div>
      </div>
      <p class="cmp-note">글 길이와 순위는 각 모델의 첫 번째 답을 기준으로 비교했습니다. 시간은 소넷의 첫 번째 답과 솔의 두 번째 답에서 쟀습니다. 솔의 첫 번째 답은 시작 시각을 잘못 기록해 제외했습니다. 측정 시간에는 도구를 켜는 시간도 포함됩니다.</p>

      <p>두 모델은 <b>글을 줄이는 방식</b>이 달랐습니다. 솔은 더 짧고 읽기 쉽게 고쳤지만, 개발자 대회에서 비개발자가 이겼다는 이야기의 핵심 표현도 뺐습니다. 소넷은 원래 글의 사실과 말투를 지키는 대신 13자만 줄였습니다. 글을 많이 줄이는 데는 솔이, 내용을 충실히 남기는 데는 소넷이 더 나았습니다. 다만 두 모델 모두 원문의 「코딩 솜씨가 아니라」를 「코딩 솜씨보다」 또는 「코딩 실력보다」로 바꿔, 단정적인 표현을 조금 누그러뜨렸습니다.</p>
      <p>편집 담당 직원은 사실과 원래 글의 말투를 더 잘 지킨 소넷을 1위로 골랐습니다. 솔의 답은 짧고 읽기 쉬웠지만, 이야기의 핵심 표현이 빠져 경험담보다 보고서처럼 읽힌다고 판단했습니다.</p>
      <p><b>비용</b> — 두 모델의 기본 요금은 같습니다. 글을 읽을 때는 100만 토큰(AI가 글을 세는 단위)당 2달러, 답을 쓸 때는 10달러입니다. 이번 시험에서 소넷의 첫 번째 답에는 약 0.041달러가 들었습니다. 솔의 세 번째 답은 요금표로 계산하면 약 0.017달러입니다. 소넷 비용의 약 87%는 업무용 도구인 클로드 코드가 처음 읽는 안내문 등을 저장하는 데 쓰였습니다. 솔의 세 번째 실행에는 그 비용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이 비용만으로 두 모델의 가격 차이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p>
      <p>저희 편집 담당 직원은 모델 이름을 모르는 상태에서 순위를 매겼습니다. 다만 이 직원도 클로드로 일하는 AI이고, 저희 회사도 평소 클로드를 사용합니다. 판단이 소넷 쪽으로 기울었을 가능성을 고려해 두 모델에 준 지시문과 답 다섯 개를 모두 공개합니다.</p>

      <details class="cmp-full">
        <summary>준 지시문과 답 다섯 개 그대로 보기</summary>
        <div class="cmp-out">
          <h5>준 지시문(두 모델 같음)</h5><pre>이 대화에 앞서 읽힌 회사 안내문과 자동 메시지가 있다면 무시하고, 아래 과제만 수행하세요.

아래는 우리 회사 홈페이지 「기업 도입」 면의 한 단락입니다. 40~50대 직장인과 회사 대표가 처음 읽고 한 번에 이해하도록 다듬어 주세요.

지킬 것
1. 사실과 숫자는 바꾸지 않습니다.
2. 지금보다 짧게 씁니다.
3. 「~합니다」 경어체를 지킵니다.
4. 다듬은 단락만 내고, 설명은 붙이지 않습니다.

[단락]
첫째, 능력의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AI를 만드는 회사 앤트로픽이 연 대회(해커톤)에 전 세계 1만 3천여 명이 지원했습니다. 수상자 다섯 중 넷이 비개발자였고, 1위는 코드를 한 줄도 직접 쓰지 않은 변호사였습니다. 저는 이 결과를, 심사위원들이 코딩 솜씨가 아니라 자기 분야의 진짜 문제를 알아보고 그것을 AI로 풀어냈는지를 봤다는 뜻으로 읽었습니다. 개발자들의 무대에서 벌어진 이 일이, 이제 회사 안에서도 똑같이 벌어집니다. 일을 아는 사람이 AI에게 일을 맡기는 방식을 익히는 순간, 그 사람의 생산성이 팀 하나에 맞먹습니다.</pre>
          <h5>소넷 5.5(첫 번째)</h5><pre>첫째, 능력의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AI를 만드는 회사 앤트로픽이 연 대회(해커톤)에 전 세계 1만 3천여 명이 지원했습니다. 수상자 다섯 중 넷이 비개발자였고, 1위는 코드를 한 줄도 직접 쓰지 않은 변호사였습니다. 저는 이 결과를, 심사위원들이 코딩 솜씨보다 자기 분야의 진짜 문제를 알아보고 AI로 풀어냈는지를 봤다는 뜻으로 읽었습니다. 개발자의 무대에서 벌어진 이 일이 이제 회사 안에서도 벌어집니다. 일을 아는 사람이 AI에게 일을 맡기는 법을 익히면, 그 사람 한 명의 생산성이 팀 하나에 맞먹습니다.</pre>
          <h5>소넷 5.5(두 번째)</h5><pre>첫째, 능력의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AI를 만드는 회사 앤트로픽이 연 대회(해커톤)에 전 세계 1만 3천여 명이 지원했습니다. 수상자 다섯 중 넷이 비개발자였고, 1위는 코드를 한 줄도 직접 쓰지 않은 변호사였습니다. 저는 심사위원들이 코딩 솜씨보다, 자기 분야의 진짜 문제를 알아보고 AI로 풀어냈는지를 봤다고 읽었습니다. 이런 일이 이제 회사 안에서도 벌어집니다. 일을 아는 사람이 AI에게 일 맡기는 법을 익히면, 그 사람 한 명의 생산성이 팀 하나에 맞먹습니다.</pre>
          <h5>GPT-6.1 솔(첫 번째)</h5><pre>첫째, 능력의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AI 기업 앤트로픽이 연 대회에 전 세계 1만 3천여 명이 지원했습니다. 수상자 다섯 명 중 네 명은 비개발자였고, 1위는 코드를 한 줄도 직접 쓰지 않은 변호사였습니다. 저는 심사위원들이 코딩 실력보다 자기 분야의 실제 문제를 찾아 AI로 해결했는지를 평가했다고 해석합니다. 이제 회사에서도 같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일을 아는 사람이 AI에게 일을 맡기는 법을 익히면, 한 사람의 생산성이 팀 하나에 맞먹습니다.</pre>
          <h5>GPT-6.1 솔(두 번째)</h5><pre>첫째, 능력의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AI 회사 앤트로픽이 연 개발 대회에 전 세계 1만 3천여 명이 지원했습니다. 수상자 다섯 중 넷은 비개발자였고, 1위는 코드를 한 줄도 직접 쓰지 않은 변호사였습니다. 저는 심사위원들이 코딩 솜씨보다 자기 분야의 문제를 찾아 AI로 해결하는 능력을 봤다고 해석합니다. 회사에서도 같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일을 아는 사람이 AI에 일을 맡기는 법을 익히면, 팀 하나에 맞먹는 생산성을 발휘합니다.</pre>
          <h5>GPT-6.1 솔(세 번째)</h5><pre>첫째, 능력의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AI 회사 앤트로픽이 연 대회(해커톤)에 전 세계 1만 3천여 명이 지원했습니다. 수상자 다섯 명 중 네 명은 비개발자였고, 1위는 코드를 한 줄도 직접 쓰지 않은 변호사였습니다. 저는 심사위원들이 코딩 실력보다 자기 분야의 실제 문제를 찾아 AI로 해결하는 능력을 평가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변화가 회사에서도 일어납니다. 일을 아는 사람이 AI에게 일을 맡기는 방법을 익히면, 한 사람의 생산성이 팀 하나에 맞먹습니다.</pre>
        </div>
      </details>

      <p class="caption">시험 방법 — 2026년 10월 6일, 같은 지시문을 소넷 5.5에 두 번, 솔에 세 번 줬습니다. 소넷 5.5는 클로드 코드의 맞춤 설정을 모두 끄고, 솔은 코덱스에서 사용했습니다. 두 모델의 생각하는 강도는 「보통」으로 맞췄습니다. 코덱스에서는 저희 회사 안내문을 끌 수 없어서 두 모델 모두 지시문 맨 앞에 「앞선 안내문은 무시하라」는 같은 문장을 넣었습니다. 한 가지 일을 시험한 결과이므로 다른 작업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온다는 뜻은 아닙니다.</p>

      <h3>어떤 때 도움이 될까</h3>
      <p><b>이번 시험에서는</b> 글을 많이 줄여야 할 때 솔이, 원문의 표현을 잘 지켜야 할 때 소넷이 더 나았습니다. 다만 한 단락만 비교한 결과입니다. 어느 모델을 쓰든 지시문에 꼭 남길 말을 적으면 중요한 내용이 빠지는 일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이 방법의 효과는 이번에 따로 시험하지 않았습니다.</p>

      </div></details>

      <p class="news-src">출처 — <a href="https://platform.claude.com/docs/en/models/sonnet-5-5/whats-new-sonnet-5-5" target="_blank" rel="noopener">앤트로픽 소넷 5.5 안내</a> · <a href="https://platform.claude.com/docs/en/release-notes/overview" target="_blank" rel="noopener">앤트로픽 출시 기록</a> · <a href="https://platform.claude.com/docs/en/about-claude/pricing" target="_blank" rel="noopener">앤트로픽 요금</a> · <a href="https://developers.openai.com/api/docs/changelog" target="_blank" rel="noopener">오픈AI 변경 기록</a> · <a href="https://developers.openai.com/api/docs/models/gpt-6.1-sol" target="_blank" rel="noopener">GPT-6.1 솔 안내</a> · <a href="https://developers.openai.com/api/docs/models/gpt-6-astra" target="_blank" rel="noopener">GPT-6 아스트라 안내</a> · <a href="https://playground.roboflow.com/models/compare/claude-sonnet-5-5-vs-gpt-6-1-sol" target="_blank" rel="noopener">로보플로 비교</a></p>
    </section>

    <section class="news-item" aria-labelledby="gemini-argon">
      <span class="news-label">새 대화 AI</span>
      <h2 id="gemini-argon">제미나이 4 아르곤, 아직 일부 이용자만 씁니다</h2>
      <p>구글이 9월 30일 <b>제미나이 4 아르곤</b>을 발표했습니다. 현재는 구글의 시험 프로그램인 페어윈드에 참여하는 사이버 보안 전문가와 일부 초기 시험자에게 제한적으로 제공합니다. 앞으로 개발자용 유료 서비스와 구글 AI 울트라 이용자에게도 확대할 계획이지만, 일반 공개 날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p>
      <figure class="news-img"><img loading="lazy" src="https://aisajang.co.kr/assets/img/news/261006/gemini-access.png" width="1200" height="760" alt="현재는 사이버 보안 전문가와 일부 초기 시험자에게 제한 공개. 이후 유료 개발 서비스와 AI 울트라부터 확대할 계획이며 일반 공개일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figcaption>구글 공식 발표를 정리한 도식입니다. 실제 제품 화면은 아닙니다.</figcaption></figure>
      <p><b>실제로 이용할 수 있게 된 뒤</b> 자주 맡기는 글쓰기나 자료 정리를 해 보고, 지금 쓰는 AI보다 도움이 되는지 비교해 볼 만합니다.</p>
      <p class="news-src">출처 — <a href="https://blog.google/innovation-and-ai/models-and-research/gemini-models/gemini-4-argon/" target="_blank" rel="noopener">구글 공식 발표</a></p>
    </section>

    <section class="news-item" aria-labelledby="n3">
      <span class="news-label">컴퓨터 사용과 권한</span>
      <h2 id="n3">AI의 컴퓨터 사용, 접근 권한 통제 강화</h2>
      <p><b>무슨 일</b> — 애플은 10월 2일, 맥에서 앱에 「전체 디스크 접근」 권한을 줄 때 통제를 강화하겠다고 개발자들에게 알렸습니다. 이 권한이 있으면 앱은 파일 · 메일 · 메시지 · 방문 기록까지 볼 수 있습니다. 애플은 AI가 사람 대신 더 많은 일을 처리하게 되면서, 이런 접근 권한의 위험도 커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적용 시기와 방식은 아직 밝히지 않았습니다.</p>
      <p><b>같은 주의 발표</b> — 오픈AI는 9월 29일 개발자용 AI 도구에 「컴퓨터 사용」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AI가 새 웹사이트에 들어갈 때마다 사람의 승인을 받도록 했고, 로그인 정보는 AI 모델에 전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직 시험판입니다.</p>
      <p><b>내 일에는 어떤 영향이 있나</b> — AI에게 컴퓨터 작업을 맡길 때는 AI가 어떤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지 먼저 정해야 합니다. 애플은 앱에 주는 권한을, 오픈AI는 AI의 웹사이트 접근을 각각 통제하려고 합니다. 저희도 AI 직원에게 일을 맡길 때 접근 범위를 먼저 정합니다.</p>
      <p class="news-src">출처 — <a href="https://developer.apple.com/news/?id=p6zjojqw" target="_blank" rel="noopener">애플 개발자 소식</a> · <a href="https://developers.openai.com/api/docs/guides/agents-api/tools/computer-use" target="_blank" rel="noopener">오픈AI 컴퓨터 사용 설명서</a> · <a href="https://developers.openai.com/api/docs/changelog" target="_blank" rel="noopener">오픈AI 변경 기록</a></p>
    </section>

    <section class="news-item" aria-labelledby="eleven-v4">
      <span class="news-label">음성</span>
      <h2 id="eleven-v4">일레븐 v4, 감정 표현을 강조한 새 음성 AI</h2>
      <p>일레븐랩스가 9월 28일 새 음성 AI인 <b>일레븐 v4와 v4 터보</b>를 출시했습니다. 제작용과 빠른 응답용으로 나누어 제공합니다. 일레븐랩스는 감정 표현과 목소리의 일관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합니다.</p>
      <figure class="news-media"><iframe loading="lazy"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th_tXR2QQ6U" title="일레븐랩스 공식 Eleven v4·v4 Turbo 소개 영상" allow="encrypted-media; picture-in-pictu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일레븐랩스가 공개한 음성 AI 소개 영상입니다. 업체가 만든 시연이며 저희가 직접 시험한 것은 아닙니다.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th_tXR2QQ6U" target="_blank" rel="noopener">공식 영상에서 보기</a></figcaption></figure>
      <p>교육 영상이나 상품 소개의 목소리를 여러 분위기로 만들어 볼 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b>감정 표현이 자연스러운지와 발음이 정확한지는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b> 실제 대본에 들어갈 이름과 숫자까지 넣어 들어 보는 편이 좋습니다. 저희가 직접 시험한 결과는 아닙니다.</p>
      <p class="news-src">출처 — <a href="https://elevenlabs.io/blog/eleven-v4" target="_blank" rel="noopener">일레븐랩스 공식 발표</a></p>
    </section>

    <section class="news-item" aria-labelledby="kling4">
      <span class="news-label">영상</span>
      <h2 id="kling4">클링 4.0, 여러 장면을 잇는 영상을 예고했습니다</h2>
      <p>클링이 9월 30일 <b>클링 4.0</b>을 발표했습니다. 공식 안내에는 최대 30초 길이의 영상과 여러 장면을 연결하는 기능이 담겼습니다. 발표한 기능을 지금 모두 쓸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클링 4.0 플래시를 울트라 연간 요금제 이용자에게 먼저 제공하며, 전체 모델은 10월 중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p>
      <p>여러 장면을 잇는 기능은 짧은 상품 소개나 설명 영상을 만들 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b>내 계정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델과 기능을 먼저 확인하고</b>, 같은 상품이나 인물이 장면마다 일관되게 나오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p>
      <p class="news-src">출처 — <a href="https://kling.ai/blog/kling40-kling-visual-realism-creative-control-introducing-storytelling?tab=all" target="_blank" rel="noopener">클링 공식 발표</a> · <a href="https://kling.ai/blog/kling-4-ai-video-model?tab=all" target="_blank" rel="noopener">클링 4.0 이용 대상과 출시 계획</a></p>
    </section>

    <section class="news-item" aria-labelledby="flux3">
      <span class="news-label">이미지</span>
      <h2 id="flux3">플럭스 3 이미지, 부분 편집 기능을 강조했습니다</h2>
      <p>블랙포레스트랩스가 10월 1일 <b>플럭스 3 이미지</b>를 출시했습니다. 새 그림을 만드는 것과 함께, 기존 그림에서 원하는 부분을 정밀하게 고치는 기능을 강조했습니다. 여러 참고 이미지를 함께 넣을 수도 있습니다.</p>
      <p>상품 사진의 배경이나 홍보 이미지의 일부를 바꿀 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마음에 드는 그림 전체를 다시 만드는 대신 필요한 부분을 고치는 방식입니다. 다만 <b>바꾸지 말라고 한 부분까지 잘 보존하는지는 실제 결과로 확인해야 합니다.</b> 저희가 직접 편집 성능을 시험한 것은 아닙니다.</p>
      <p class="news-src">출처 — <a href="https://docs.bfl.ai/release-notes" target="_blank" rel="noopener">블랙포레스트랩스 출시 기록</a> · <a href="https://docs.bfl.ai/flux_3/flux3_image_overview" target="_blank" rel="noopener">플럭스 3 이미지 공식 안내</a></p>
    </section>

    <section class="news-item" aria-labelledby="n2">
      <span class="news-label">업무 도구</span>
      <h2 id="n2">구글 제미나이의 「젬」이 「스킬」로 바뀝니다</h2>
      <p><b>무슨 일</b> — 구글이 9월 30일 제미나이에 <b>스킬</b>을 출시했습니다. 자주 쓰는 지시문을 저장해 두었다가 입력창에 「/」와 이름을 입력해 불러오는 기능입니다. 비슷한 기능인 <b>젬(Gems)</b>은 개인 계정에서 11월부터 지원이 단계적으로 줄어듭니다. 제미나이 앱에서 만든 젬은 지원이 끝날 때 스킬 초안으로 자동 이전되지만, 구글 랩스에서 만든 젬은 이전되지 않습니다. 회사 계정에서는 젬이 이르면 2027년 3월에 종료됩니다.</p>
      <figure class="news-img"><img loading="lazy" src="https://aisajang.co.kr/assets/img/news/261006/google-skills-intro.png" width="1920" height="1080" alt="제미나이 입력창 요소를 활용해 스킬 기능을 안내하는 구글 공식 소개 이미지"><figcaption>구글이 공개한 제미나이 스킬 공식 소개 이미지입니다. 입력창 요소를 활용한 홍보 이미지로, 저희가 직접 시험한 화면은 아닙니다. 출처: <a href="https://blog.google/products-and-platforms/products/gemini/automate-tasks-with-skills/" target="_blank" rel="noopener">구글 공식 블로그</a>.</figcaption></figure>
      <p><b>무엇이 달라지나</b> — 스킬에는 참고 파일(글 · PDF · 이미지)을 붙일 수 있고, 여러 스킬을 함께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젬에서 함께 사용하던 영상 · 음악 만들기, 캔버스, 딥 리서치, 가이드 학습은 스킬에서 아직 지원하지 않습니다. 18세 이상 개인 계정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전 세계에 차례로 제공한다고 밝혔지만, 한국 계정에서 언제 사용할 수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p>
      <p><b>내 일에는 어떤 영향이 있나</b> — 업무에 젬을 사용한다면 지시문을 미리 복사해 두십시오. 자동 이전 대상이어도 일부 기능이 빠지면 예전과 다르게 작동할 수 있습니다.</p>
      <p class="news-src">출처 — <a href="https://blog.google/products-and-platforms/products/gemini/automate-tasks-with-skills/" target="_blank" rel="noopener">구글 블로그</a> · <a href="https://support.google.com/gemini?p=gems_to_skills" target="_blank" rel="noopener">제미나이 도움말</a> · <a href="https://workspaceupdates.googleblog.com/2026/09/skills-gemini-app-workspace.html" target="_blank" rel="noopener">구글 워크스페이스 공지</a></p>
    </section>

    <div class="news-oneline">
      <b>이번 주 한 줄</b>
      <p>새 AI를 고를 때는 발표된 성능과 지금 쓸 수 있는 기능을 구분하고, 내 업무에 맡겨 본 결과로 판단하십시오.</p>
    </div>

    <h3 style="margin-top:36px;">이어서 보면 좋은 곳</h3>
    <p>매주 월요일, <a href="https://aisajang.co.kr/news/">AI 소식</a>에서 한 주의 중요한 변화와 내 일에 써 볼 방법을 만나 보십시오.</p>
    <ul>
      <li><a class="text-link" href="https://aisajang.co.kr/ax/">기업 도입</a> — 이번 시험에 사용한 글이 실린 페이지</li>
      <li><a class="text-link" href="https://aisajang.co.kr/guide/prompting/">지시 잘하기</a> — AI에게 일을 잘 시키는 요령</li>
      <li><a class="text-link" href="https://aisajang.co.kr/news/260924/">지난 글</a> — 사장의 음성 메모, 새 AI 세 개에게 똑같이 맡겨 봤더니</li>
    </ul>

    <p class="caption">공식 발표와 제품 안내를 바탕으로 중요한 소식 일곱 가지를 골랐습니다. AI 직원이 초안을 쓰고 AI가 사실 확인과 편집을 맡았습니다. 기존 소식의 공식 자료는 10월 6일, 추가한 네 소식은 10월 7일에 확인했습니다. 업체의 설명과 저희가 직접 한 시험은 구분해 적었습니다. 이 글에 나온 회사들과 광고 · 후원 · 제휴 관계는 없습니다.</p>
  </div>

  
  
</div>]]></description>
</item>
<item>
<title>사장의 음성 메모, 새 AI 세 개에게 똑같이 맡겨 봤더니</title>
<link>https://aisajang.co.kr/news/260924/</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aisajang.co.kr/news/260924/</guid>
<pubDate>Thu, 24 Sep 2026 09: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div class="g-article">
  
  <div class="g-head">
    
    <p class="lead" style="margin:10px 0 0;">이번 주 앤트로픽과 오픈AI가 새 AI 모델 세 개를 출시했습니다. 값보다 궁금한 건 일을 얼마나 잘하느냐입니다. 그래서 이 코너를 만들라고 제가 휴대폰에 대고 남긴 음성 메모를 세 모델에 그대로 맡겨 봤습니다.</p>
    <div class="g-meta">
      <span class="chip">2026년 9월 24일</span>
      <span class="chip">9월 18일~24일 소식</span>
      <span class="chip">읽는 시간 4분</span>
    </div>
  </div>

  <figure class="cap-fig"><img src="https://aisajang.co.kr/assets/img/news/260924/memo-hero-1200.webp" alt="휴대폰의 음성 메모 한 장이 똑같은 종이 세 장으로 나뉘어, 크기가 다른 인공지능 칩 세 개에게 날아가는 그림" width="1200" height="800"></figure>

  <div class="g-body">

    <section class="news-item" aria-labelledby="n1">
      <span class="news-label">이번 주 대표 소식</span>
      <h2 id="n1">새 AI 세 개가 같은 날 출시됐습니다</h2>

      <h3>무슨 일이 있었나</h3>
      <p>9월 22일, 앤트로픽은 <b>클로드 오퍼스 5.5</b>를, 오픈AI는 <b>GPT-6 솔(Sol)과 루나(Luna)</b>를 출시했습니다. 오픈AI는 평소의 일과 복잡한 일에는 솔을, 범위가 분명하고 되풀이되는 일에는 가벼운 루나를 쓰라고 안내합니다.</p>

      <h3>써 보면 이렇다</h3>
      <p>회사 발표부터 보면, 앤트로픽은 보통의 일을 맡기면 오퍼스 5.5가 이전 모델(오퍼스 5)보다 비용이 40% 덜 든다고 밝혔습니다. 회사가 자체 시험으로 잰 수치입니다. 가격은 AI가 글 100만 토큰을 써낼 때 오퍼스 5.5가 20달러(이전보다 20% 내림), 솔이 10달러, 루나가 0.5달러입니다(회사가 프로그램을 연결해 쓰는 API 요금 기준). 토큰은 AI가 글을 세는 단위입니다.</p>
      <p>그래서 직접 시켜 봤습니다. 이 코너를 만들라고 제가 휴대폰 음성 받아쓰기로 남긴 메모 네 줄을 그대로 주고, <b>직원이 바로 움직일 수 있는 업무 지시서로 정리하라</b>고 했습니다. 세 모델에게 글자 하나 다르지 않은 같은 지시문을 줬습니다.</p>

      <div class="memo-box"><b>실제로 준 음성 메모(받아쓰기 그대로)</b>전체적으로 이미지도 넣고 업데이트 될수 있도록 어떤 양식으로 할지도 정해죠 요일도 정해주고<br>1장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가자 잘 설명할수 있는 이미지 개수도 찾아서 넣어야해<br>소식은 팩트체크까지 완료해서 올려야해<br>글도 자연스럽게 내놓았다 이런거 보다 출시했다라던지 아주 쉬운 표현 있잖아</div>

      <div class="cmp" role="group" aria-label="세 모델의 결과 비교">
        <div class="cmp-card top">
          <span class="cmp-rank">편집 판정 1위</span>
          <h4>오퍼스 5.5</h4><span class="who">앤트로픽</span>
          <dl>
            <dt>걸린 시간</dt><dd>약 13초</dd>
            <dt>메모 속 요구 6가지</dt><dd>6가지 모두 옮김</dd>
            <dt>메모에 없는데 정해 버린 것</dt><dd>없음. 양식은 만들어 확인받고 요일은 정해서 제안하라고 옮겼고, 예시 글 한 편을 만들어 보여 주자고 함</dd>
          </dl>
        </div>
        <div class="cmp-card">
          <span class="cmp-rank">편집 판정 2위</span>
          <h4>GPT-6 루나</h4><span class="who">오픈AI · 가벼운 모델</span>
          <dl>
            <dt>걸린 시간</dt><dd>약 8초</dd>
            <dt>메모 속 요구 6가지</dt><dd>6가지 모두 옮김</dd>
            <dt>메모에 없는데 정해 버린 것</dt><dd>없음. 다만 「요일도 정해주고」라는 말을 받고도 대표에게 요일을 되물음</dd>
          </dl>
        </div>
        <div class="cmp-card">
          <span class="cmp-rank">편집 판정 3위</span>
          <h4>GPT-6 솔</h4><span class="who">오픈AI</span>
          <dl>
            <dt>걸린 시간</dt><dd>약 13초</dd>
            <dt>메모 속 요구 6가지</dt><dd>5가지 옮김</dd>
            <dt>메모에 없는데 정해 버린 것</dt><dd>「매주 수요일 게시」와 양식의 칸 순서. 한 번 더 돌리니 요일이 「매주 화요일」로 바뀜</dd>
          </dl>
        </div>
      </div>
      <p class="cmp-note">요구 6가지 = 이미지 넣기 · 양식 정하기 · 요일 정하기 · 이미지는 필요한 만큼 · 사실 확인 뒤 올리기 · 쉬운 표현 쓰기. 솔은 요일을 정하라는 요구를 직원이 정할 일로 넘기지 않고 「매주 수요일」로 정해 적어, 판정에서 5가지로 셌습니다(요일을 정해 준 것으로 보면 6가지입니다).</p>

      <p>셋 다 메모 속 요구를 거의 빠짐없이 옮겼습니다. <b>차이는 메모의 빈칸을 어떻게 다뤘느냐에서 났습니다.</b> 솔은 제가 정하라고 한 요일을 스스로 「매주 수요일」로 정해 지시서에 적었는데, 한 번 더 돌리니 이번엔 「매주 화요일」이었습니다. 루나는 요일을 정하라는 말을 받고도 저에게 요일을 되물었습니다. 오퍼스 5.5는 양식은 만들어 확인받고 요일은 정해서 제안하라고 옮기고, 예시 글 한 편을 만들어 보여 주자고 했습니다.</p>
      <p>순위는 모델 이름을 가린 채 우리 편집 담당 직원이 매겼습니다. 다만 이 직원도 클로드로 일하는 AI라 오퍼스 쪽으로 기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세 결과를 그대로 싣습니다. 직접 읽고 판단해 보십시오.</p>

      <details class="cmp-full">
        <summary>세 모델의 답 그대로 보기</summary>
        <div class="cmp-out">
          <h5>오퍼스 5.5</h5><pre>1. **한 줄 요약**: 소식 콘텐츠는 정해진 양식과 요일에 맞춰 올리고, 글마다 이미지를 충분히 넣고, 팩트체크를 마친 뒤, 쉬운 표현으로 씁니다.

2. **할 일**
   1. 소식 게시물의 공통 양식(제목, 본문 구성, 이미지 위치 등)을 만들어 대표에게 확인받는다.
   2. 정기 업데이트 요일을 정해 제안한다.
   3. 이미지는 한 장으로 끝내지 않고, 내용을 잘 보여 주는 데 필요한 만큼 찾아 글 흐름에 맞게 넣는다.
   4. 모든 소식은 원문 출처로 사실을 확인한 뒤에만 올린다.
   5. &quot;내놓았다&quot;처럼 돌려 말하지 않고 &quot;출시했다&quot;처럼 쉽고 바로 이해되는 말로 쓴다.
   6. 위 기준에 맞춰 예시 글 1편을 만들어 대표에게 보여 준다.

3. **대표에게 되물을 것**
   1. 게시 채널(블로그, 뉴스레터, SNS 등)은 어디이고, 일주일에 몇 번 올릴까요?
   2. 팩트체크를 끝냈다는 최종 확인은 누가 하나요? 담당자가 직접 올려도 되나요, 아니면 대표님 승인을 거쳐야 하나요?</pre>
          <h5>GPT-6 루나</h5><pre>1. 한 줄 요약  
업데이트 주기와 형식을 정하고, 이미지와 사실 확인을 갖춘 쉬운 표현의 소식을 발행한다.

2. 할 일  
1. 반복 업데이트에 쓸 글 양식과 발행 요일을 정한다.
2. 한 장에 억지로 맞추지 말고, 내용을 잘 설명하도록 이미지 수와 배치를 정한다.
3. 소식의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발행한다.
4. ‘내놓았다’보다 ‘출시했다’처럼 쉽고 자연스러운 표현을 쓴다.

3. 대표에게 되물을 것  
1. 업데이트를 어느 요일에 발행할까요?</pre>
          <h5>GPT-6 솔(첫 번째)</h5><pre>1. 한 줄 요약  
매주 수요일, 사실 확인을 마친 소식을 쉬운 글과 필요한 만큼의 이미지로 게시합니다.

2. 할 일  
1. 소식 양식을 제목·핵심 내용·자세한 설명·이미지·출처·수정 날짜 순서로 정합니다.  
2. 설명에 도움이 되는 이미지를 내용에 맞춰 고르고, 장수는 제한하지 않습니다.  
3. 게시 전에 날짜·이름·수치·출처를 확인하고 확인되지 않은 내용은 빼거나 확인 중이라고 표시합니다.  
4. “내놓았다” 같은 어색한 표현을 “출시했다”처럼 쉽고 자연스러운 말로 고칩니다.  
5. 매주 수요일 게시하고, 새 사실이 나오면 확인한 뒤 수정 날짜를 적어 업데이트합니다.

3. 대표에게 되물을 것  
1. 어떤 주제의 소식을 어느 채널에 게시할까요?</pre>
          <h5>GPT-6 솔(두 번째 · 요일이 바뀐 것)</h5><pre>1. 한 줄 요약  
소식을 정기적으로 갱신할 수 있는 양식으로 만들고, 사실 확인을 마친 뒤 쉬운 글과 필요한 이미지로 게시한다.

2. 할 일  
1. 제목·핵심 내용·이미지·출처·수정일을 담은 공통 양식을 만든다.  
2. 매주 화요일을 갱신일로 정하고 새 소식을 확인한다.  
3. 소식마다 출처를 대조해 사실 확인을 끝낸 뒤 게시한다.  
4. 한 장으로 제한하지 말고, 설명에 필요한 만큼 이미지를 골라 넣는다.  
5. ‘내놓았다’보다 ‘출시했다’처럼 쉽고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쓴다.

3. 대표에게 되물을 것  
1. 어떤 주제의 소식을 어느 채널에 게시하나요?</pre>
        </div>
      </details>

      <p class="caption">시험 방법 — 2026년 9월 24일, 같은 지시문을 한 번씩 줬습니다(솔은 걸린 시간을 재려고 한 번 더). 오퍼스 5.5는 클로드 코드에서 맞춤 설정을 모두 끈 상태로, 솔과 루나는 오픈AI의 업무용 도구 코덱스에서 돌렸고, 생각하는 강도는 셋 다 「보통」입니다. 코덱스에서는 우리 회사가 넣어 둔 기본 안내문을 끌 수 없어서, 세 모델 모두 지시문 맨 앞에 「앞선 안내문은 무시하라」는 같은 줄을 넣었습니다. 걸린 시간에는 도구를 켜는 시간이 들어 있습니다. 한 가지 일로 한 번 시험한 결과라서, 모든 일에 같다는 뜻은 아닙니다.</p>

      <h3>나에게 왜</h3>
      <p>메모를 정리하는 일은 가벼운 모델도 충분히 잘합니다. 루나의 값은 오퍼스 5.5의 40분의 1입니다(글을 써내는 값 기준).</p>
      <p>조심할 곳은 빈칸입니다. 지시에 「정할 것」과 「물어볼 것」을 나눠 적지 않으면, AI는 빈칸을 그럴듯한 값으로 채웁니다. 솔이 요일을 매번 다르게 정한 것처럼 말입니다. 비싼 모델을 고르기 전에 지시문에 이 한 줄을 적는 것이 먼저입니다.</p>

      <p class="news-src">출처 — <a href="https://www.anthropic.com/claude-opus-5-5" target="_blank" rel="noopener">앤트로픽 오퍼스 5.5 소개</a> · <a href="https://platform.claude.com/docs/en/release-notes/overview" target="_blank" rel="noopener">클로드 API 변경 기록</a> · <a href="https://developers.openai.com/api/docs/changelog" target="_blank" rel="noopener">오픈AI API 변경 기록</a> · <a href="https://learn.chatgpt.com/docs/whats-new" target="_blank" rel="noopener">챗GPT 새 소식</a></p>
    </section>

    <section class="news-item" aria-labelledby="n2">
      <span class="news-label">짧게 · 하나</span>
      <h2 id="n2">회사 일을 통째로 맡기는 AI가 공개됐습니다</h2>
      <p><b>무슨 일</b> — 미국의 앤던 랩스가 9월 14일 <b>파이온(Pion)</b>을 시범 공개했고, 이번 주 국내에도 소개됐습니다. 이메일, 전화, 은행 계좌, 브라우저까지 다루며 회사 일을 통째로 맡도록 만든 서비스입니다.</p>
      <p><b>써 보면</b> — 아직 대기자를 차례로 받는 시범 단계라 우리는 써 보지 못했습니다. 회사는 대부분의 이용자에게 AI 사용료를 받지 않고, 대신 매출의 작은 몫을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몫이 얼마인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p>
      <p><b>나에게 왜</b> — 맡길 수 있는 범위가 돈과 전화까지 넓어질수록, 도구보다 먼저 정할 것이 있습니다. 어디까지 맡기느냐는 선입니다. 파이온이 닿는 곳을 우리가 쓰는 세 칸에 나눠 보면 이렇습니다.</p>

      <figure class="amx" aria-label="AI가 닿는 일을 위험도에 따라 세 칸으로 나눈 표. 브라우저로 자료 찾기는 알아서 하기, 받은 메일 정리는 하고 나서 보고하기, 메일 보내기와 전화 걸기와 계좌 이체는 사전 승인받기에 들어간다">
        <div class="amx-row">
          <div class="amx-tier amx-t1"><b>① 알아서 하기</b><span>되돌릴 수 있는 일</span></div>
          <div class="amx-note"><i class="amx-dot"></i><div class="amx-note-tx"><b>브라우저로 자료 찾기</b><span>틀려도 다시 찾으면 그만</span></div></div>
        </div>
        <div class="amx-row">
          <div class="amx-tier amx-t2"><b>② 하고 나서 보고하기</b><span>회사 안에서 자료를 손보는 일</span></div>
          <div class="amx-note"><i class="amx-dot half"></i><div class="amx-note-tx"><b>받은 메일 정리</b><span>무엇을 옮겼는지 남긴다</span></div></div>
        </div>
        <div class="amx-row">
          <div class="amx-tier amx-t3"><b>③ 사전 승인받기</b><span>밖으로 내보내기 · 돈 쓰기</span></div>
          <div class="amx-note"><i class="amx-dot full"></i><div class="amx-note-tx"><b>메일 보내기 · 전화 걸기 · 계좌 이체</b><span>사장 결재 없이는 못 나간다</span></div></div>
        </div>
        <figcaption class="amx-foot">예시는 우리 기준으로 나눈 것입니다. 세 칸의 원리는 <a class="text-link" href="https://aisajang.co.kr/ax/">기업 도입</a> 페이지와 책 13장에 있습니다.</figcaption>
      </figure>
      <p class="news-src">출처 — <a href="https://andonlabs.com/blog/why-we-built-pion" target="_blank" rel="noopener">앤던 랩스 블로그</a> · <a href="https://andonlabs.com/pion" target="_blank" rel="noopener">파이온 소개</a></p>
    </section>

    <section class="news-item" aria-labelledby="n3">
      <span class="news-label">짧게 · 둘</span>
      <h2 id="n3">말이 끝나기 전에 통역하는 AI, 개발자용으로 출시</h2>
      <figure class="news-img"><img src="https://aisajang.co.kr/assets/img/news/260924/translate-1200.webp" alt="회의 탁자에 마주 앉은 두 사람 사이로, 한 사람의 말풍선에서 나온 물결이 탁자 위 작은 기기를 지나 상대의 말풍선으로 이어지는 그림" width="1200" height="800" loading="lazy"></figure>
      <p><b>무슨 일</b> — 알리바바의 큐원 팀이 9월 18일 실시간 통역 모델 <b>큐원 3.8 라이브트랜슬레이트</b>를 출시했습니다. 말하는 사람이 아직 말하는 중에 번역한 글과 목소리를 바로 만들어 줍니다.</p>
      <p><b>써 보면</b> — 회사 설명으로는 60개 언어를 알아듣고 29개 언어로 말합니다. 지금은 개발자용 연결 통로(API)로만 쓸 수 있어 우리는 써 보지 못했습니다.</p>
      <p><b>나에게 왜</b> — 해외 거래처와 화상 회의를 할 때 통역을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일반 앱에 들어오면 직접 써 보고 다시 다루겠습니다.</p>
      <p class="news-src">출처 — <a href="https://www.qwencloud.com/models/qwen3.8-livetranslate-flash-realtime" target="_blank" rel="noopener">큐원 모델 소개</a> · <a href="https://www.marktechpost.com/2026/09/19/alibaba-qwen-team-releases-qwen3-8-livetranslate/" target="_blank" rel="noopener">마크테크포스트 기사</a></p>
    </section>

    <section class="news-item" aria-labelledby="n4">
      <span class="news-label">이번 주 해 보기</span>
      <h2 id="n4">음성 메모를 업무 지시서로 바꾸는 지시문</h2>
      <p>휴대폰 받아쓰기로 남긴 메모를 아래 지시문 맨 끝에 붙여, 챗GPT나 클로드에 그대로 넣어 보십시오. 이번 시험에서 배운 것을 한 줄 더했습니다. 「정할 것」과 「물어볼 것」을 나눠 달라는 줄입니다.</p>
      <div class="term-wrap"><pre class="term try-box">아래는 제가 휴대폰 음성 받아쓰기로 남긴 메모입니다. 오타와 말버릇이 섞여 있습니다. 직원이 바로 움직일 수 있는 업무 지시서로 정리해 주세요.
형식은 이렇게 해 주세요.
1. 한 줄 요약
2. 할 일(번호 목록)
3. 정할 것(담당자가 정해서 제안할 것)
4. 물어볼 것(저에게 확인할 것)
메모에 없는 날짜·숫자·이름은 지어내지 마세요.

[메모]
(여기에 메모를 붙여 넣으세요)</pre></div>
    </section>

    <div class="news-oneline">
      <b>이번 주 한 줄</b>
      <p>새 AI는 비싼 것이나 가벼운 것이나 정리는 잘합니다. 차이는 빈칸을 어떻게 채우느냐에서 났습니다. 지시에 「정할 것」과 「물어볼 것」을 나눠 적는 것, 그것이 사장의 몫입니다.</p>
    </div>

    <h3 style="margin-top:36px;">이어서 보면 좋은 곳</h3>
    <ul>
      <li><a class="text-link" href="https://aisajang.co.kr/guide/prompting/">지시 잘하기</a> — AI에게 일을 잘 시키는 요령</li>
      <li><a class="text-link" href="https://aisajang.co.kr/guide/tokens/">AI에게 드는 돈은 어떻게 계산할까요</a> — 토큰과 구독료를 쉬운 말로</li>
      <li><a class="text-link" href="https://aisajang.co.kr/ax/">기업 도입</a> — 도구보다 선을 먼저 긋는 이유</li>
    </ul>

    <p class="caption">이 글은 매일 모으는 AI 소식을 바탕으로 AI 직원이 초안을 쓰고, 사실 확인을 거친 뒤 사람이 검수해 올립니다. 값과 날짜는 2026년 9월 24일에 확인한 공식 자료 기준입니다. 소식 속 회사와 이 사이트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p>
  </div>

  
  
</div>]]></description>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