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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톱 앱과 터미널 — 같은 엔진, 화면만 둘

기능 사전 책 6장 보기 → 직접 확인 2026-08-21(v2.1.238) · 업데이트 내역 확인 2026-10-08(v2.1.293)

클로드 코드는 검은 터미널 창에서도, 클로드 데스크톱 앱의 「Code」 탭에서도 씁니다. 그러면 둘은 다른 프로그램일까요, 같은 프로그램일까요. 공식 안내의 답은 분명합니다. 데스크톱 앱은 같은 엔진에 그래픽 화면을 씌운 것이고, 한 컴퓨터에서 둘을 동시에 켤 수 있고 같은 프로젝트에서도 함께 쓸 수 있습니다. 세션 목록만 각자 따로 두고, 설정과 CLAUDE.md는 함께 씁니다. 아래에 그 “같은 것”과 “다른 것”을 나눠 정리했습니다. 다른 화면(웹·휴대폰)까지 한눈에 보시려면 어디서든 쓰기 페이지를 먼저 보십시오.

비유하면 같은 요리사가 주방 뒷문(터미널)과 홀 카운터(앱)에서 주문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규칙·직원·훅(정해진 순간이 오면 저절로 실행되는 자동 장치)은 어느 쪽에서나 같습니다. 앱은 결과를 눈앞에 보여 주고, 여러 작업을 한눈에 보게 해 줍니다. 스크립트나 자동화처럼 사람 없이 작동하는 일은 터미널에서만 됩니다.

같은 것 — 회사의 규칙과 직원은 그대로 갑니다

공식 안내의 「공유되는 설정」 목록을 옮기면 아래와 같습니다. 전부 같은 파일을 읽기 때문에 같은 것이지, 앱이 따로 복사해 두는 것이 아닙니다. 한쪽에서 고치면 다른 쪽도 바로 바뀝니다.

무엇이어디서 읽나한 줄
운영 헌법(CLAUDE.md)어디서 읽나프로젝트 폴더의 CLAUDE.md·CLAUDE.local.md한 줄양쪽 같음
권한 규칙·허용 도구어디서 읽나~/.claude/settings.json 등 설정 파일한 줄양쪽 같음
훅·스킬어디서 읽나설정 파일에 정의된 것한 줄양쪽 같음
직원(서브에이전트)어디서 읽나같은 .claude/agents/ 파일한 줄같은 엔진이 같은 폴더를 읽음
모델어디서 읽나같은 모델 목록한 줄앱은 보내기 단추 옆 목록에서 고름
MCP(외부 도구 연결)어디서 읽나~/.claude.json·.mcp.json한 줄양쪽 같음 — 단, 앱은 아래 한 가지를 더 읽음
세션 목록어디서 읽나—한 줄각자 따로 둠

MCP만 한 줄 덧붙입니다. 데스크톱 앱은 위 두 파일에 더해 클로드 채팅 앱의 설정 파일(claude_desktop_config.json)에 적힌 연결까지 함께 읽습니다. 같은 이름의 연결이 양쪽에 있으면 앱에서는 채팅 앱 쪽 설정이 우선합니다. 터미널은 그 파일을 읽지 않습니다. 그래서 앱에서 켰을 때 외부 도구 목록이 터미널과 조금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화면에서 쓰든, 일의 기준은 작업 폴더입니다. 앱에서 새 세션을 열며 폴더를 고르는 순간이 터미널에서 그 폴더에 들어가 claude를 치는 순간과 같습니다. 그 폴더가 무엇을 정하는지는 「작업 폴더」 페이지에 있습니다.

다른 것 세 가지

① 보는 방식 — 글자로 읽느냐, 눈으로 보느냐

터미널에서는 클로드가 보여 주는 글자로 모든 것을 봅니다. 앱에서는 화면 조각(패널)을 여럿 띄워 놓고 봅니다. 채팅에 뜬 파일 경로를 누르면 파일 패널에 열려 바로 고쳐 저장할 수 있습니다. 바뀐 줄 수 표시(+12 -1 같은 것)를 누르면 어떤 줄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색으로 보여 주는 비교 화면(diff)이 열립니다. 그 화면에서 줄마다 메모를 달아 한꺼번에 돌려보내면 클로드가 메모대로 고칩니다. HTML·PDF·이미지·영상은 브라우저 패널에 바로 뜹니다. 이미지와 PDF는 창에 끌어다 놓으면 첨부됩니다. 지금 대화를 건드리지 않고 하던 일과 상관없는 질문을 하는 /btw도 앱에서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터미널에서 같은 일을 하려면 git diff 출력을 글자로 읽거나 파일을 따로 열어야 합니다. 눈으로 검토하는 일이 많다면 앱이 편합니다.

② 혼자 도는가 — 사람이 앉아 있어야 하느냐

터미널은 사람이 없어도 작동합니다. 질문 한 줄을 던지고 답만 받는 claude -p, 다른 프로그램에 이어 붙이는 파이프, 컴퓨터의 예약 실행 장치(맥의 launchd·cron)가 모두 터미널에서만 됩니다. 다른 프로그램 안에서 클로드 코드를 쓰게 해 주는 연결 도구(SDK)도 마찬가지입니다. 앱은 공식 안내 표현으로 “대화형 전용(interactive only)”입니다. 사람이 앉아 있어야 합니다.

대신 앱에는 자기 방식의 “자리 비움” 장치가 셋 있습니다.

  • 예약 작업(Routines) — 앱이 켜져 있고 컴퓨터가 깨어 있을 때 정해진 시각에 새 세션을 엽니다. 컴퓨터가 자는 동안 놓친 실행은 깨어났을 때 가장 최근 것 한 번만 보충합니다.
  • 클라우드 세션 — 세션을 열 때 「Local」 대신 「Cloud」를 고르면 앤트로픽이 관리하는 컴퓨터에서 실행되어, 앱을 꺼도 이어집니다. 단 클라우드는 내 컴퓨터의 설정 폴더를 읽지 않으니 규칙·직원 파일이 깃허브 저장소에 올라가 있어야 합니다. 「어디서든 쓰기」 페이지의 웹 항목과 같은 원리입니다.
  • 디스패치(Dispatch) — 휴대폰에서 일을 보내면 앱에 세션이 뜹니다. Pro·Max 요금제에서 씁니다.

③ 여러 일 동시에 — 창 여러 개냐, 탭이냐

터미널에서는 창을 여러 개 엽니다. 앱은 왼쪽 목록에 세션을 탭처럼 쌓습니다. 여기서 앱이 한 가지를 더 합니다. 깃(파일이 바뀐 기록을 남기는 도구) 저장소라면 세션마다 워크트리를 자동으로 만들어 서로 안 섞이게 합니다. 워크트리는 같은 저장소를 쓰는 별도의 작업 폴더로, 자세한 것은 「여러 세션 동시에」 페이지에 있습니다.

편리한 대신 알아 둘 것이 하나 있습니다. 앱 세션에서 한 커밋(바뀐 내용을 한 묶음으로 저장하는 일)은 원래 브랜치가 아니라 worktree-<이름>이라는 별도 브랜치에 쌓입니다. 브랜치는 원본을 건드리지 않고 따로 이어 가는 작업 줄기입니다. 그래서 일을 마칠 때 원래 브랜치에 합치는 단계가 하나 더 있습니다. 터미널에서 그냥 시작한 세션에는 없는 단계입니다.

주의 — 앱 세션의 마감 앱에서 한 작업이 터미널에서 안 보이면, 대개 워크트리의 브랜치에 남아 있는 것입니다. 마감할 때 클로드에게 이렇게 시키십시오. “이 세션이 워크트리의 브랜치에 있으면 알려 주고, 검토가 끝났으면 원래 브랜치에 합쳐 줘.” 앱의 세션 목록에서 보관(archive)하면 그 워크트리는 정리됩니다. 깃 저장소가 아닌 보통 폴더에서는 워크트리가 만들어지지 않으니 이 단계도 없습니다.

그 밖의 차이 — 표로

항목터미널데스크톱 앱
권한 모드터미널전부(미리 허용한 도구만 쓰는 dontAsk 포함)데스크톱 앱Manual·Accept edits·Plan·Auto. 전부 건너뛰기(Bypass)는 설정에서 켜야 보임
컴퓨터 직접 조작터미널/mcp로 켜는 별도 통로(맥)데스크톱 앱설정에서 켜면 앱·화면을 직접 조작(맥·윈도우)
에이전트 팀(여러 세션을 팀으로 묶기)터미널됨데스크톱 앱안 됨 — 한 세션 안의 워크플로로 대신
세션 옮기기터미널/desktop을 치면 그 세션이 앱으로 넘어감(맥·윈도우 x64·구독 로그인) · 클로드를 켜기 전이면 claude --desktop으로 지금 폴더를 앱에서 엶(--continue를 붙이면 마지막 대화를 이어 감)데스크톱 앱세션 메뉴의 「Open in」에서 클라우드 세션으로 넘기거나 편집기로 폴더를 엶
플러그인터미널/plugin으로 설치·관리데스크톱 앱내 컴퓨터 세션에서 입력창 옆 + 단추 → Plugins로 설치·켜기·끄기(클라우드 세션에는 없음) · 앱에서 /plugin을 치면 이 메뉴를 알려 줌
파일 첨부터미널경로를 적어 불러옴데스크톱 앱이미지·PDF 끌어 넣기
터미널 대화상자를 여는 명령터미널/permissions 등 그대로데스크톱 앱일부는 “이 환경에서는 안 된다”고 답함 · /config는 설정 창이 열림 · 더 높은 등급 모델의 의견을 받게 하는 /advisor는 /advisor opus·/advisor off처럼 뒤에 값을 붙여 씀
스크립트·자동화터미널-p·SDK데스크톱 앱안 됨

어느 쪽을 쓸까

공식 안내의 권고를 그대로 옮기면 다음과 같습니다. 여러 세션을 한 창에서 관리하거나, 화면을 나란히 놓거나, 바뀐 것을 눈으로 검토할 때는 앱을 씁니다. 스크립트·자동화가 필요하거나 터미널 작업이 익숙하면 터미널을 씁니다. 둘을 같은 폴더에서 동시에 써도 됩니다. 이 가이드와 책은 터미널을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검은 창이 부담스러운 분은 앱으로 시작하셔도 같은 엔진이니 배울 것이 다르지 않습니다.

막히면 — 앱에서 열었더니 외부 도구(MCP) 목록이 터미널과 다를 때 가장 흔한 원인 — 앱이 클로드 채팅 앱의 설정 파일까지 함께 읽기 때문입니다. 같은 이름이 양쪽에 있으면 앱에서는 채팅 앱 쪽이 우선합니다.
지금 해 볼 것 — 앱 세션에서 “지금 연결된 MCP 서버 목록과 각각 어느 설정 파일에서 왔는지 보여 줘”라고 시킵니다. 겹치는 이름이 보이면 한쪽을 지우거나 이름을 바꿉니다.
그래도 안 되면 — MCP 페이지에서 설정 파일 세 층을 확인하십시오.

책과 함께 읽기

책 6장(노트북 한 대로 사장이 되었다)은 터미널 설치에서 시작합니다. 그 길이 부담스러워 멈추신 분이라면 이 페이지가 우회로입니다. 앱으로 들어가도 6장이 말하는 것과 같은 엔진, 같은 규칙 파일을 만납니다.

이 페이지는 Claude Code v2.1.238을 기준으로 썼습니다. 앱 기능은 자주 바뀌니 최신 사항은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십시오.

참고한 자료 — 클로드 코드 공식 안내의 데스크톱 앱(「Coming from the CLI?」·「Shared configuration」·「Feature comparison」·「What's not available in Desktop」)·워크트리·데스크톱 예약 작업 장. 이 페이지는 우리 회사가 실제로 일하며 쓰는 방식을 적은 것이며, 위에 적힌 날짜에 공식 안내와 맞춰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