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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소식 › 10월 첫째 주

소넷·솔의 글쓰기 차이와 새 음성·영상 AI

9월 28일~10월 4일의 AI 소식 일곱 가지를, 달라진 점과 지금 쓸 수 있는 범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6일 9월 28일~10월 4일 소식 10월 7일 내용 보완 핵심 먼저 · 시험은 자세히 보기
이번 주 대표 소식

소넷·솔, 같은 글을 줄이는 방식이 달랐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앤트로픽은 9월 28일 클로드 소넷 5.5를, 오픈AI는 9월 29일 GPT-6.1 솔(Sol)을 출시했습니다. 미국 날짜 기준입니다. 개발자는 두 모델 모두 자기 프로그램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 대화창(클로드 앱 · 챗GPT)에서도 선택할 수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앤트로픽 공동창업자 다리오 아모데이의 인물 사진
앤트로픽 공동창업자 다리오 아모데이의 자료사진입니다. 소넷 출시 현장 사진은 아닙니다. 출처: 앤트로픽 공식 보도자료실.

한 단락을 같은 지시로 줄여 봤습니다. 첫 번째 답에서 소넷은 핵심 표현과 말투를 더 잘 지켰고, 솔은 더 짧게 썼지만 일부 핵심 표현을 뺐습니다. 한 가지 작업의 결과이며 두 모델 전체의 우열을 뜻하지 않습니다. 두 모델을 사용한 도구가 달랐고, 도구가 처음에 읽는 안내문도 달랐습니다.

299자 원문을 줄인 첫 답은 소넷 5.5가 286자, GPT-6.1 솔이 251자. 글자 수는 성능 순위가 아닙니다.
10월 6일 저희가 실제로 받은 첫 답을 정리했습니다. 그림은 글의 길이를 비교한 것이고, 자세한 조건과 원문은 아래에 있습니다.
직접 비교한 과정과 답변 전문 보기

직접 써 보니

만든 회사의 설명 — 앤트로픽은 소넷 5.5가 속도와 성능을 잘 갖췄다고 소개합니다. 오픈AI는 솔이 복잡한 코딩, 컴퓨터 사용, 전문 업무에서 자사 최상위 모델 아스트라에 가까운 성능을 내면서 비용은 더 낮다고 설명합니다.

외부 평가 — 아직 두 모델을 비교한 자료는 많지 않습니다. 로보플로가 이미지 이해 능력 여섯 가지를 비교한 결과(9월 29일 갱신), 솔은 평균 85.5%, 소넷 5.5는 83.8%였습니다. 글 다듬기 능력을 비교한 외부 평가는 찾지 못했습니다.

저희가 직접 비교한 결과 — 저희 대표가 쓴 홈페이지 「기업 도입」 페이지의 한 단락(공백 포함 299자)을 두 모델에 맡겼습니다. 40~50대 직장인과 회사 대표가 쉽게 읽도록 글을 줄이되, 사실과 숫자, 「~합니다」 말투를 지켜 달라고 했습니다. 지시문은 글자까지 똑같았습니다.

실제로 맡긴 단락(홈페이지 원문 그대로)첫째, 능력의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AI를 만드는 회사 앤트로픽이 연 대회(해커톤)에 전 세계 1만 3천여 명이 지원했습니다. 수상자 다섯 중 넷이 비개발자였고, 1위는 코드를 한 줄도 직접 쓰지 않은 변호사였습니다. 저는 이 결과를, 심사위원들이 코딩 솜씨가 아니라 자기 분야의 진짜 문제를 알아보고 그것을 AI로 풀어냈는지를 봤다는 뜻으로 읽었습니다. 개발자들의 무대에서 벌어진 이 일이, 이제 회사 안에서도 똑같이 벌어집니다. 일을 아는 사람이 AI에게 일을 맡기는 방식을 익히는 순간, 그 사람의 생산성이 팀 하나에 맞먹습니다.
편집 판정 1위

소넷 5.5

앤트로픽
걸린 시간
약 5초(첫 번째 답)
길이
299자 → 286자(13자 줄임 · 첫 번째 답) · 두 번째 답은 262자
사실과 말투
중요한 내용 네 가지(1만 3천여 명 · 다섯 중 넷 · 1위 변호사 · 해커톤)를 모두 남겼고, 「저는 … 읽었습니다」라는 글쓴이의 말투도 지켰습니다.
편집 판정 2위

GPT-6.1 솔

오픈AI
걸린 시간
약 9초(두 번째 답)
길이
299자 → 251자(48자 줄임 · 첫 번째 답) · 두 번째 241자 · 세 번째 256자
사실과 말투
숫자 세 가지는 지켰지만 「해커톤」과 「개발자들의 무대에서」를 뺐고, 「읽었습니다」를 「해석합니다」로 바꿨습니다. 세 번째 답에서는 「해커톤」을 다시 넣었습니다.

글 길이와 순위는 각 모델의 첫 번째 답을 기준으로 비교했습니다. 시간은 소넷의 첫 번째 답과 솔의 두 번째 답에서 쟀습니다. 솔의 첫 번째 답은 시작 시각을 잘못 기록해 제외했습니다. 측정 시간에는 도구를 켜는 시간도 포함됩니다.

두 모델은 글을 줄이는 방식이 달랐습니다. 솔은 더 짧고 읽기 쉽게 고쳤지만, 개발자 대회에서 비개발자가 이겼다는 이야기의 핵심 표현도 뺐습니다. 소넷은 원래 글의 사실과 말투를 지키는 대신 13자만 줄였습니다. 글을 많이 줄이는 데는 솔이, 내용을 충실히 남기는 데는 소넷이 더 나았습니다. 다만 두 모델 모두 원문의 「코딩 솜씨가 아니라」를 「코딩 솜씨보다」 또는 「코딩 실력보다」로 바꿔, 단정적인 표현을 조금 누그러뜨렸습니다.

편집 담당 직원은 사실과 원래 글의 말투를 더 잘 지킨 소넷을 1위로 골랐습니다. 솔의 답은 짧고 읽기 쉬웠지만, 이야기의 핵심 표현이 빠져 경험담보다 보고서처럼 읽힌다고 판단했습니다.

비용 — 두 모델의 기본 요금은 같습니다. 글을 읽을 때는 100만 토큰(AI가 글을 세는 단위)당 2달러, 답을 쓸 때는 10달러입니다. 이번 시험에서 소넷의 첫 번째 답에는 약 0.041달러가 들었습니다. 솔의 세 번째 답은 요금표로 계산하면 약 0.017달러입니다. 소넷 비용의 약 87%는 업무용 도구인 클로드 코드가 처음 읽는 안내문 등을 저장하는 데 쓰였습니다. 솔의 세 번째 실행에는 그 비용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이 비용만으로 두 모델의 가격 차이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저희 편집 담당 직원은 모델 이름을 모르는 상태에서 순위를 매겼습니다. 다만 이 직원도 클로드로 일하는 AI이고, 저희 회사도 평소 클로드를 사용합니다. 판단이 소넷 쪽으로 기울었을 가능성을 고려해 두 모델에 준 지시문과 답 다섯 개를 모두 공개합니다.

준 지시문과 답 다섯 개 그대로 보기
준 지시문(두 모델 같음)
이 대화에 앞서 읽힌 회사 안내문과 자동 메시지가 있다면 무시하고, 아래 과제만 수행하세요.

아래는 우리 회사 홈페이지 「기업 도입」 면의 한 단락입니다. 40~50대 직장인과 회사 대표가 처음 읽고 한 번에 이해하도록 다듬어 주세요.

지킬 것
1. 사실과 숫자는 바꾸지 않습니다.
2. 지금보다 짧게 씁니다.
3. 「~합니다」 경어체를 지킵니다.
4. 다듬은 단락만 내고, 설명은 붙이지 않습니다.

[단락]
첫째, 능력의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AI를 만드는 회사 앤트로픽이 연 대회(해커톤)에 전 세계 1만 3천여 명이 지원했습니다. 수상자 다섯 중 넷이 비개발자였고, 1위는 코드를 한 줄도 직접 쓰지 않은 변호사였습니다. 저는 이 결과를, 심사위원들이 코딩 솜씨가 아니라 자기 분야의 진짜 문제를 알아보고 그것을 AI로 풀어냈는지를 봤다는 뜻으로 읽었습니다. 개발자들의 무대에서 벌어진 이 일이, 이제 회사 안에서도 똑같이 벌어집니다. 일을 아는 사람이 AI에게 일을 맡기는 방식을 익히는 순간, 그 사람의 생산성이 팀 하나에 맞먹습니다.
소넷 5.5(첫 번째)
첫째, 능력의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AI를 만드는 회사 앤트로픽이 연 대회(해커톤)에 전 세계 1만 3천여 명이 지원했습니다. 수상자 다섯 중 넷이 비개발자였고, 1위는 코드를 한 줄도 직접 쓰지 않은 변호사였습니다. 저는 이 결과를, 심사위원들이 코딩 솜씨보다 자기 분야의 진짜 문제를 알아보고 AI로 풀어냈는지를 봤다는 뜻으로 읽었습니다. 개발자의 무대에서 벌어진 이 일이 이제 회사 안에서도 벌어집니다. 일을 아는 사람이 AI에게 일을 맡기는 법을 익히면, 그 사람 한 명의 생산성이 팀 하나에 맞먹습니다.
소넷 5.5(두 번째)
첫째, 능력의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AI를 만드는 회사 앤트로픽이 연 대회(해커톤)에 전 세계 1만 3천여 명이 지원했습니다. 수상자 다섯 중 넷이 비개발자였고, 1위는 코드를 한 줄도 직접 쓰지 않은 변호사였습니다. 저는 심사위원들이 코딩 솜씨보다, 자기 분야의 진짜 문제를 알아보고 AI로 풀어냈는지를 봤다고 읽었습니다. 이런 일이 이제 회사 안에서도 벌어집니다. 일을 아는 사람이 AI에게 일 맡기는 법을 익히면, 그 사람 한 명의 생산성이 팀 하나에 맞먹습니다.
GPT-6.1 솔(첫 번째)
첫째, 능력의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AI 기업 앤트로픽이 연 대회에 전 세계 1만 3천여 명이 지원했습니다. 수상자 다섯 명 중 네 명은 비개발자였고, 1위는 코드를 한 줄도 직접 쓰지 않은 변호사였습니다. 저는 심사위원들이 코딩 실력보다 자기 분야의 실제 문제를 찾아 AI로 해결했는지를 평가했다고 해석합니다. 이제 회사에서도 같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일을 아는 사람이 AI에게 일을 맡기는 법을 익히면, 한 사람의 생산성이 팀 하나에 맞먹습니다.
GPT-6.1 솔(두 번째)
첫째, 능력의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AI 회사 앤트로픽이 연 개발 대회에 전 세계 1만 3천여 명이 지원했습니다. 수상자 다섯 중 넷은 비개발자였고, 1위는 코드를 한 줄도 직접 쓰지 않은 변호사였습니다. 저는 심사위원들이 코딩 솜씨보다 자기 분야의 문제를 찾아 AI로 해결하는 능력을 봤다고 해석합니다. 회사에서도 같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일을 아는 사람이 AI에 일을 맡기는 법을 익히면, 팀 하나에 맞먹는 생산성을 발휘합니다.
GPT-6.1 솔(세 번째)
첫째, 능력의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AI 회사 앤트로픽이 연 대회(해커톤)에 전 세계 1만 3천여 명이 지원했습니다. 수상자 다섯 명 중 네 명은 비개발자였고, 1위는 코드를 한 줄도 직접 쓰지 않은 변호사였습니다. 저는 심사위원들이 코딩 실력보다 자기 분야의 실제 문제를 찾아 AI로 해결하는 능력을 평가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변화가 회사에서도 일어납니다. 일을 아는 사람이 AI에게 일을 맡기는 방법을 익히면, 한 사람의 생산성이 팀 하나에 맞먹습니다.

시험 방법 — 2026년 10월 6일, 같은 지시문을 소넷 5.5에 두 번, 솔에 세 번 줬습니다. 소넷 5.5는 클로드 코드의 맞춤 설정을 모두 끄고, 솔은 코덱스에서 사용했습니다. 두 모델의 생각하는 강도는 「보통」으로 맞췄습니다. 코덱스에서는 저희 회사 안내문을 끌 수 없어서 두 모델 모두 지시문 맨 앞에 「앞선 안내문은 무시하라」는 같은 문장을 넣었습니다. 한 가지 일을 시험한 결과이므로 다른 작업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온다는 뜻은 아닙니다.

어떤 때 도움이 될까

이번 시험에서는 글을 많이 줄여야 할 때 솔이, 원문의 표현을 잘 지켜야 할 때 소넷이 더 나았습니다. 다만 한 단락만 비교한 결과입니다. 어느 모델을 쓰든 지시문에 꼭 남길 말을 적으면 중요한 내용이 빠지는 일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이 방법의 효과는 이번에 따로 시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 앤트로픽 소넷 5.5 안내 · 앤트로픽 출시 기록 · 앤트로픽 요금 · 오픈AI 변경 기록 · GPT-6.1 솔 안내 · GPT-6 아스트라 안내 · 로보플로 비교

새 대화 AI

제미나이 4 아르곤, 아직 일부 이용자만 씁니다

구글이 9월 30일 제미나이 4 아르곤을 발표했습니다. 현재는 구글의 시험 프로그램인 페어윈드에 참여하는 사이버 보안 전문가와 일부 초기 시험자에게 제한적으로 제공합니다. 앞으로 개발자용 유료 서비스와 구글 AI 울트라 이용자에게도 확대할 계획이지만, 일반 공개 날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사이버 보안 전문가와 일부 초기 시험자에게 제한 공개. 이후 유료 개발 서비스와 AI 울트라부터 확대할 계획이며 일반 공개일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구글 공식 발표를 정리한 도식입니다. 실제 제품 화면은 아닙니다.

실제로 이용할 수 있게 된 뒤 자주 맡기는 글쓰기나 자료 정리를 해 보고, 지금 쓰는 AI보다 도움이 되는지 비교해 볼 만합니다.

출처 — 구글 공식 발표

컴퓨터 사용과 권한

AI의 컴퓨터 사용, 접근 권한 통제 강화

무슨 일 — 애플은 10월 2일, 맥에서 앱에 「전체 디스크 접근」 권한을 줄 때 통제를 강화하겠다고 개발자들에게 알렸습니다. 이 권한이 있으면 앱은 파일 · 메일 · 메시지 · 방문 기록까지 볼 수 있습니다. 애플은 AI가 사람 대신 더 많은 일을 처리하게 되면서, 이런 접근 권한의 위험도 커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적용 시기와 방식은 아직 밝히지 않았습니다.

같은 주의 발표 — 오픈AI는 9월 29일 개발자용 AI 도구에 「컴퓨터 사용」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AI가 새 웹사이트에 들어갈 때마다 사람의 승인을 받도록 했고, 로그인 정보는 AI 모델에 전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직 시험판입니다.

내 일에는 어떤 영향이 있나 — AI에게 컴퓨터 작업을 맡길 때는 AI가 어떤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지 먼저 정해야 합니다. 애플은 앱에 주는 권한을, 오픈AI는 AI의 웹사이트 접근을 각각 통제하려고 합니다. 저희도 AI 직원에게 일을 맡길 때 접근 범위를 먼저 정합니다.

출처 — 애플 개발자 소식 · 오픈AI 컴퓨터 사용 설명서 · 오픈AI 변경 기록

음성

일레븐 v4, 감정 표현을 강조한 새 음성 AI

일레븐랩스가 9월 28일 새 음성 AI인 일레븐 v4와 v4 터보를 출시했습니다. 제작용과 빠른 응답용으로 나누어 제공합니다. 일레븐랩스는 감정 표현과 목소리의 일관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합니다.

일레븐랩스가 공개한 음성 AI 소개 영상입니다. 업체가 만든 시연이며 저희가 직접 시험한 것은 아닙니다. 공식 영상에서 보기

교육 영상이나 상품 소개의 목소리를 여러 분위기로 만들어 볼 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정 표현이 자연스러운지와 발음이 정확한지는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 대본에 들어갈 이름과 숫자까지 넣어 들어 보는 편이 좋습니다. 저희가 직접 시험한 결과는 아닙니다.

출처 — 일레븐랩스 공식 발표

영상

클링 4.0, 여러 장면을 잇는 영상을 예고했습니다

클링이 9월 30일 클링 4.0을 발표했습니다. 공식 안내에는 최대 30초 길이의 영상과 여러 장면을 연결하는 기능이 담겼습니다. 발표한 기능을 지금 모두 쓸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클링 4.0 플래시를 울트라 연간 요금제 이용자에게 먼저 제공하며, 전체 모델은 10월 중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여러 장면을 잇는 기능은 짧은 상품 소개나 설명 영상을 만들 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내 계정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델과 기능을 먼저 확인하고, 같은 상품이나 인물이 장면마다 일관되게 나오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 클링 공식 발표 · 클링 4.0 이용 대상과 출시 계획

이미지

플럭스 3 이미지, 부분 편집 기능을 강조했습니다

블랙포레스트랩스가 10월 1일 플럭스 3 이미지를 출시했습니다. 새 그림을 만드는 것과 함께, 기존 그림에서 원하는 부분을 정밀하게 고치는 기능을 강조했습니다. 여러 참고 이미지를 함께 넣을 수도 있습니다.

상품 사진의 배경이나 홍보 이미지의 일부를 바꿀 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마음에 드는 그림 전체를 다시 만드는 대신 필요한 부분을 고치는 방식입니다. 다만 바꾸지 말라고 한 부분까지 잘 보존하는지는 실제 결과로 확인해야 합니다. 저희가 직접 편집 성능을 시험한 것은 아닙니다.

출처 — 블랙포레스트랩스 출시 기록 · 플럭스 3 이미지 공식 안내

업무 도구

구글 제미나이의 「젬」이 「스킬」로 바뀝니다

무슨 일 — 구글이 9월 30일 제미나이에 스킬을 출시했습니다. 자주 쓰는 지시문을 저장해 두었다가 입력창에 「/」와 이름을 입력해 불러오는 기능입니다. 비슷한 기능인 젬(Gems)은 개인 계정에서 11월부터 지원이 단계적으로 줄어듭니다. 제미나이 앱에서 만든 젬은 지원이 끝날 때 스킬 초안으로 자동 이전되지만, 구글 랩스에서 만든 젬은 이전되지 않습니다. 회사 계정에서는 젬이 이르면 2027년 3월에 종료됩니다.

제미나이 입력창 요소를 활용해 스킬 기능을 안내하는 구글 공식 소개 이미지
구글이 공개한 제미나이 스킬 공식 소개 이미지입니다. 입력창 요소를 활용한 홍보 이미지로, 저희가 직접 시험한 화면은 아닙니다. 출처: 구글 공식 블로그.

무엇이 달라지나 — 스킬에는 참고 파일(글 · PDF · 이미지)을 붙일 수 있고, 여러 스킬을 함께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젬에서 함께 사용하던 영상 · 음악 만들기, 캔버스, 딥 리서치, 가이드 학습은 스킬에서 아직 지원하지 않습니다. 18세 이상 개인 계정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전 세계에 차례로 제공한다고 밝혔지만, 한국 계정에서 언제 사용할 수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내 일에는 어떤 영향이 있나 — 업무에 젬을 사용한다면 지시문을 미리 복사해 두십시오. 자동 이전 대상이어도 일부 기능이 빠지면 예전과 다르게 작동할 수 있습니다.

출처 — 구글 블로그 · 제미나이 도움말 · 구글 워크스페이스 공지

이번 주 한 줄

새 AI를 고를 때는 발표된 성능과 지금 쓸 수 있는 기능을 구분하고, 내 업무에 맡겨 본 결과로 판단하십시오.

이어서 보면 좋은 곳

매주 월요일, AI 소식에서 한 주의 중요한 변화와 내 일에 써 볼 방법을 만나 보십시오.

  • 기업 도입 — 이번 시험에 사용한 글이 실린 페이지
  • 지시 잘하기 — AI에게 일을 잘 시키는 요령
  • 지난 글 — 사장의 음성 메모, 새 AI 세 개에게 똑같이 맡겨 봤더니

공식 발표와 제품 안내를 바탕으로 중요한 소식 일곱 가지를 골랐습니다. AI 직원이 초안을 쓰고 AI가 사실 확인과 편집을 맡았습니다. 기존 소식의 공식 자료는 10월 6일, 추가한 네 소식은 10월 7일에 확인했습니다. 업체의 설명과 저희가 직접 한 시험은 구분해 적었습니다. 이 글에 나온 회사들과 광고 · 후원 · 제휴 관계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