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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장 · 가장 큰 낭비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이다
책 12장의 주제는 토큰(AI가 글을 세는 단위)이 곧 돈이라는 원리와 돈이 새는 세 구멍, 그리고 씀씀이를 눈으로 확인하는 사용량 화면입니다.
- 비용과 사용량 보기 —
/usage와 모델(머리) 등급 나눠 쓰기 - 맥락 관리 — 기억 그릇이 곧 비용
- 슬래시 명령어 —
/usage·/model포함 - 상태표시줄 — 화면 아래 늘 보이는 정보 줄
- 이럴 때는? — 갑자기 대답이 둔해졌어요
막히면 — 대답이 눈에 띄게 둔해지고 앞서 준 지시를 잊습니다
능력이 떨어진 것이 아니라 대화가 길어져 기억 그릇(클로드가 한 번에 기억할 수 있는 양)이 찬 것입니다. 그릇이 넘치면 앞의 내용부터 밀려 나갑니다. 저는 이 장면을 보면 대화를 더 이어 가지 않고 일단 비웁니다. 먼저
/context로 무엇이 그릇을 많이 차지하는지 봅니다. 그다음 /compact로 대화를 압축해 비우고, 일이 막 끝났으면 /clear로 새로 시작합니다. 비우고도 똑같이 둔하거나 “Prompt is too long”(맥락이 너무 깁니다)이라는 문구가 뜬다면 「이럴 때는? — 갑자기 대답이 둔해졌어요」 항목을 보십시오. 압축한 뒤에도 이 문구가 계속 뜬다면 버전이 오래된 것일 수 있으니 터미널에서 claude update로 올려 보십시오. 최신 버전은 압축하고도 넘칠 때 최근 대화를 덜 남기고 한 번 더 압축합니다.